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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생활을 잘하는 방법? 그거 어렵지 않다
- 올해로 시골살이 5년 차에 이른 귀농인 이난희(59, ‘초록세상들꽃마을’ 대표)의 집은 숲속에 있다. 길차게 자란 온갖 나무들이 초록빛 아우성을 토하는 곳이다. 세상의 소음과 소란이 침범 못 할 산자락이다. 여기에 가득한 건 정적이다. 때로 새소리와 바람 소리가 정적을 휘저어놓지만, 일생을 고요하게 사는 나무들의 집단 거주지이니 분위기가 뒤집어지는
- 2025-06-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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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 산중 농원의 희로애락, “귀촌으로 밝은 내일 꿈꿔”
- 해발 800m 고지에 덩그러니 농장 하나 있다. 높고 외지고 고요한 곳이다. 속세가 아스라이 멀어지는 산간이다. 사위로 펼쳐지는 풍광은 콘테스트에서 뽑은 귀재처럼 잡티 없이 빼어나다. 손에 잡힐 듯 구름은 가깝고, 정적에 휩싸인 숲은 청신한 기운을 뿜는다. 환경이 이러니 사로잡힐 수밖에. 김영혜(58, 놀숲치유농원 대표)는 한동안 남편과 함께 귀농지
- 2024-01-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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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장년 우울감 줄이고 일자리 늘리는 '치유농장' 추진 활성화
- 서울시가 중장년 및 어르신 등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급격한 사회변화로 고독사와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 속 치유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적 치유와 건강 회복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방침이다. ‘치유농업’이란 농업자원을 활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모든 농업 활동을
- 2022-10-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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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2급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과정’에 40명을 선발한다. 치유농업이란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농업 활동이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교육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2급 치유농업사 교육은 6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2회
- 2022-05-12 08:4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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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주 만에 악력 24%↑…뇌졸중 편마비 환자 변화 이끈 ‘치유농업’
- 근육량·자아존중감 동시 개선…전국 실증서 회복 효과 확인javascript:;표준 매뉴얼 기반 확산 추진…보건소·병원 연계해 재활 모델 고도화 뇌졸중으로 편마비 후유장애를 겪는 환자의 신체 회복과 정서 안정에 ‘치유농업’이 뚜렷한 변화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과학적으로 설계된 재활 프로그램으로 적용되면서 근력·균형·정서 개선을
- 2025-1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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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더 커가는 농업’…농진청, 기술혁신·균형성장 로드맵 공개 [업무보고]
- 병해충·기상재해 예측부터 밭농업 기계화까지…현장 체감형 과제 집중K-농업기술 세계화·청년농 정착 지원 강화…식량자급률 제고도 목표 농촌진흥청이 2026년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3대 전략과 9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밭작물 기계화,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 등 기술혁신 과제를 전면에 내세
- 2025-12-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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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빗돌배기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최우수상…전국 최고 귀농 체험지 등극
- 생산·가공·유통까지 전주기 실습 호평…도시 청년 귀농 모델로 주목12월 17일 통합성과대회서 장관상 시상·홍보영상 제작해 확산 귀농·귀촌 희망자 체험 프로그램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이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귀농 체험지로 등극했다. 체계적인 멘토링과 6차 산업 기반 실습 과정
- 2025-11-30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