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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희순씨 별세 - 진효찬씨 모친상
- ▲이희순씨 별세, 진효찬(사업)ㆍ대찬(대한숙박업중앙회 송파구지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신성순(연세대 초빙교수)씨 장모상=2일4시53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7시, 02-3410-6903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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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춘식씨 별세 - 이헌국씨 부친상
- ▲이춘식씨 별세, 이헌국ㆍ호석(그린ENG 대표)ㆍ순자ㆍ선영씨 부친상, 임춘애ㆍ서혜선씨 시부상=1일19시 부산온병원, 발인 4일7시30분, 051-607-0291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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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진섭씨 별세 - 유명수씨 남편상
- ▲이진섭(前 조선일보 기획위원, 前 국회 공보관)씨 별세, 유명수씨 남편상, 이영곤(리더스MBA 이사)ㆍ상후(신한카드 차장)ㆍ세은(탤런트)씨 부친상=2일15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6시, 02-3410-6919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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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송채일씨 별세 - 송경희씨 부친상
- ▲송채일씨 별세, 송경희ㆍ경숙ㆍ경철(사업)ㆍ경애ㆍ경미씨 부친상, 최영길(대우조선해양 부장)ㆍ장윤경(현대모비스 홍보실장)ㆍ황영수(해군 대령)ㆍ노광대(사업)씨 장인상=1일19시30분 울산영락원, 발인 4일6시30분, 052-272-1111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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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신동순씨 별세 - 임헌정씨 모친상
- ▲신동순씨 별세, 임헌정(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씨 모친상=2일13시20분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8시, 02-2650-5121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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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말남씨 별세 - 이우한씨 모친상
- ▲박말남씨 별세, 이우한ㆍ우석(前 제일모직 상무) 모친상, 이기영(롯데 근무)씨 조모상=2일10시 부산인창병원, 발인 4일7시30분, 051-464-5858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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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동규씨 별세 - 박종민씨 부친상
- ▲박동규씨 별세, 박종민(대전시청 사무관)씨 부친상, 김문규(아노복지재단 대표이사)씨 장인상=2일9시20분 대전성모병원, 발인 4일8시30분, 042-220-9973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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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춘이씨 별세 - 노재용씨 모친상
- ▲박춘이씨 별세, 노재용(산림청 조종사)ㆍ재우(사업)씨 모친상, 강민석(한국자산평가 전무)ㆍ임의수(농업)ㆍ박인규(사업)ㆍ변미섭(사업)ㆍ박주남(사업)씨 장모상=2일15시40분 청주참사랑병원, 발인 4일8시30분, 043-298-9200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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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운산씨 별세 - 박수근씨 모친상
- ▲김운산씨 별세, 박수근(경희대 교수)씨 모친상, 홍석철(강릉영동대 교직원)씨 장모상=2일7시30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발인 4일11시30분, 033-741-1992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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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별꽃아재비-이 연
- 귀 기울여 봐 들리지 않니 땅이 숨쉬는 소리 개울가 키 작은 풀잎 가슴 부비는 소리 나비 날개짓에 꽃이 웃는 소리 숲 속에 돌 담 아래 혹은 내 심장 안에 움트는 새싹들의 아우성 뜨겁던 사랑 바다로 떠난 님 그려 서성이던 별들 뭍으로 쳐박혀 그대 맘에 꽃이 되었다네 전설처럼 그 슬픈 노래 소리
- 송광섭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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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3월 3일 (음력 2월 3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경사의 별이 비쳐 돕는 사람이 많아 일은 풀리나 자만을 버려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이 앞다투어 나를 도울 것이니 만사가 여의해 지는 괘이다. 그러나, 자만은 금물이니 자중하여 일을 처리함이 길하다. 84년생 : 겨우 마음은 맞춰놓았으나 오래가지는 못하리니 더욱 노력하라. 72년생 : 변동은 불길하니 무슨 일이든지 진득이 지녀봄이 길하리라. 60년생 : 행운의 별이 다가오니 말만 잘 하면 얻어지리라. 48년생 : 여행 중에 괴
- 이지혜 기자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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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3월 2일 (음력 2월 2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비오면 오는 대로 바람불면 부는 대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84년생 : 금전 애정 운 다 좋으나 몸을 다치는 수가 보이니 조심하라. 72년생 : 횡재수가 비치니 큰돈이 안 들어오면 좋은 물건을 얻으리라. 60년생 : 많은 것을 얻으리니 주식투자도 길하고 새로운 증자도 좋으리라. 48년생 : 경사의 별이 가문에 비치니 자손에 좋은 일이 있으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사면이 막히는
- 이지혜 기자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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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가두지 마라-이태문
- 삶 가두지 마라 감추지 마라 남기지 말아라 말다가 후회 말아라 △이태문 1965년 서울 구로동 출생. 동구로 초등학교, 구로중학교, 관악고등학교 졸업 1999년 와 2000년 으로 데뷔. 에도 작품활동 연세대 국문과 졸.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일본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1997년 도일 도쿄외국어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동대학원 외국인연구자, 일본여행문화연구소 공동연구원을 거쳐 게이오대학, 와세다대학, 니혼대학, 무사시노대학, 오츠마여자대학 등에서 한국문화
- 송광섭 기자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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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와 나] 테우리 할아버지
- △ 테우리 할아버지=현기영 글. 정용성 그림. 소설가 현기영이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쓴 단편소설 ‘마지막 테우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시 썼다. 어린이 그림책으로는 제주 4·3사건을 처음 다뤘다. 한평생 남의 소를 돌보며 살아온 노인의 회상을 통해 4·3사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이야기다. 할아버지는 한라산 오름의 목장에서 소를 키우는 ‘테우리’다. 할아버지는 자신에게 암소와 송아지를 맡긴 친구가 소를 찾아가지 않자 그 친구를 걱정하다 잠이 든다. 꿈에서 옛일을 회상하던 할아버지는 잠이 깨고, 암소와 송아지가
- 연합뉴스 기자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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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투데이’ 두부 두루치기 맛집 진로집 “색다른 맛 기대감up”
- ‘생방송 투데이’가 두부 두루치기 맛집 진로집을 찾아간다. 28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 뭐 먹지? 왜(why) 고(go) 집’ 편을 통해 44년 두부 두루치기 한상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되는 두부 두루치기 한상 맛집은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진로집이다. 두루치기란 돼지고기를 얼큰한 양념으로 볶아낸 요리를 말하지만 이곳 진로집의 두부 두루치기는 색다르다. 돼지고기가 아닌 두부로 두루치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1969년 개업을 해
- 오상민 기자 201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