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64%만 "예"...행복도 20국 중 19위

입력 2014-07-17 18:32 수정 2014-07-18 19:30

한국인이 느끼는 행복도가 주요국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입소스모리가 실시한 행복수준 조사에서 한국은 조사 대상 20개국 중 19위에 머물렀다고 가디언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입소스모리는 조사대상국 국민에게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 행복한가?’라고 질문했고 이에 한국인의 64%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1위는 행복하다는 응답률이 88%를 기록한 스웨덴이 차지했다.

남아공 벨기에 미국이 83%의 응답률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81%를 기록한 브라질 프랑스 인도가 공동 5위에 올랐다.

행복수준이 가장 낮은 나라는 59%를 기록한 스페인이었다. 일본 역시 행복하다는 응답률이 65%에 머물러 국민들의 행복도가 낮은 나라로 분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뉴스

  • 복지부, 간병 분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복지부, 간병 분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 [카드뉴스] 65세 이상 시니어 대상 '기초연금의 모든 것'
    [카드뉴스] 65세 이상 시니어 대상 '기초연금의 모든 것'
  • 말은 달리지 않아도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말은 달리지 않아도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 “40년 소망, AI와 함께 이뤘어요” 시니어, AI로 자서전 내다
    “40년 소망, AI와 함께 이뤘어요” 시니어, AI로 자서전 내다
  • 급성뇌졸증으로 쓰러진 아버지 대신 자녀가 보험금 청구할 수 있을까?
    급성뇌졸증으로 쓰러진 아버지 대신 자녀가 보험금 청구할 수 있을까?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