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옷을 입고 장난감 같은 발통이 4개에 무게 100kg, 키는1m인 예쁜 애마를 갖고 있어 나는 행복하다. 이 애마는 나 외엔 아무도 태우지 않고 시장, 은행, 병원, 학교, 봉사활동 등 바깥나들이를 할 때마다 충성스럽게 모시고 다니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으랴. 이 애마는 나와 인연을 맺은 지 어느새 5년이 지났다. 몇 년 전, 무릎관절이 아파 걸음을 걸을 수 없게 되어 구입하려 하자 남편은 택시를 타고 다니라며 만류했지만 택시를 타려해도 큰길까지 가야하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요금을 감당할 수 없었다. 다리 불편한
제법 쌀쌀했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무심는 계절이 돌아왔다. 비교적 날씨가 포근한 남부지방에서는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나무를 심는다는 소식이 들린다. 예전에야 헐벗은 우리 강산에 녹색희망을 입히고자 나무심기를 장려했지만 현재에 와서는 그 의미가 다르다. 이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산림의 의미와 가치가 예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져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우리에게 관광, 문화, 복지, 치유, 교육 등의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복합자원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되고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시간이 흘러야 일이 풀리니 조용히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체됨이 많으니 서두리지 말고 은인자중하는 길한 괘이다. 84년생 : 기분대로 힘껏 밀고 나가면 침체된 일이 해결된다. 72년생 : 재운은 길하니 누가 나를 도와준다. 60년생 : 운전할 때 조심하라 관재가 아니면 몸이 아프다. 48년생 : 기분 좋은 날에 구설이 왠 말이냐. 좋을 때 조심하자.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글ㆍ사진| 블로거 레스카페 봄비가 내렸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눈이 내렸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지금 계신 곳은 어떤가요? 비가 멈추고 나면 수도 없이 솟아오를 연둣빛 잎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하늘이 흐린 것을 보니 얼마간의 시간이 더 필요한 모양입니다. 봄의 입김이 겨울의 흔적을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해가 조금씩 길어지면서 출근길 주변 풍경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시화호를 건너는 다리 위에서 떠오르는 해와 아침 일찍 길을 떠나는 새들의 비상을 만나곤 합니다.
도심 고급형 실버타운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버타운을 둘러싼 잡음은 계속되고 있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 찾아간 실버타운에서 오히려 고통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분양업체가 분양을 하면서 약속한 서비스나 편의시설이 제대로 입주자에 제공되는 않는 경우다. 허위·과장 광고로 노년층을 끌어 모아 놓고 막상 입주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을 바꾼다. A 실버타운의 경우 건강클리닉의 상주의사가 그만두자 2년여 넘게 후임자를 찾는다는 이유로 사실상 방치했다. 입주 전 ‘관리비만 내면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광고에
“공부하기에도 좋지만, 글쎄요. 전 데이트하러 왔어요.” 10일 오후 2시 김현진(25ㆍ서울 영등포구)씨는 여자 친구의 손을 잡고 정독도서관을 찾았다. 책은 읽지 않았다. 두 사람은 꽃샘 추위에 어깨를 웅크린 채 도서관 주변을 거닐었다. 둘은 완연한 봄이 오면 정독도서관을 다시 찾기로 했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의 정독도서관을 보기 위해서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20년간 돌본 독거노인이 3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야쿠르트는 1994년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사업’ 수혜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1만명에 달하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은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에게 발효유 제품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거나, 이들의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복지기관과 연계 역할을 하며 ‘노인 지킴이’로 활동했다. 김혁수 사장은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우리 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최소한의 관심”이라며 “행정기관, 단체
경기도는 오는 27일까지 ‘어르신 성 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할 ‘경기 은빛사랑’사업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고령사회를 맞이해 수명연장과 함께 건강한 노년인구의 증가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대비하는 어르신들의 성 인식을 전환하는 정책사업을 개발, 지난 한 해 동안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결과, 노인대학, 노인복지관 등 노인다중이용시설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교육과 성상담을 전담할 수 있는 성교육사, 성상담사 105명 양성했다. 또 양성된 전문가들의 교육, 상담 서비스를 보완하는 성상담ㆍ성교육
▲신계우(前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장)씨 별세, 신재식(호남신학대 교수)ㆍ귀식(前 예금보험공사 과장)ㆍ현숙ㆍ은희ㆍ지숙씨 부친상, 김상남(베스트코리아 회장)ㆍ송귀근(前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ㆍ최영업(일산신광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12일 오후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062-527-1000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새로운 일거리가 다가오니 기회를 놓치지 마라. 하루가 바삐 돌아가니 차근히 일의 마무리를 잘지음이 길할 것이다. 의외의 기쁨이 있으니 일신이 영귀해진다. 84년생 : 상을 받을만한 기분 좋은 일이 있다. 72년생 : 한 상 차려 받으니 기운이 난다. 60년생 : 동쪽으로 가면 친구가 기다린다. 48년생 : 억울한 일을 당하는 날이니 조심하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