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셧다운' 5월 15일까지 연장

입력 2020-04-17 09:00

(셔터스톡)
(셔터스톡)

미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가장 많은 뉴욕주가 비필수 사업장 폐쇄(셧다운) 조치를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뉴욕주의 폐쇄 지침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뉴욕주는 지난달 20일 비필수 사업장에 100%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해당 조치는 같은달 22일부터 시행됐고, 이달 30일 해제될 예정이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는 감염률이 더 많이 내려가길 원한다”며 “다음달 15일 이후에도 셧다운 조치를 연장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셧다운 연장 조치를 다른 주와 조율한 계획이다. 뉴욕주는 뉴저지·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펜실베이니아·델라웨어·메사추세츠 등 인접한 주와 경제 정상화를 위한 일정을 협의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뉴스

  •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① 중장년·시니어가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① 중장년·시니어가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
  • “가만두면 손해” 퇴직연금 물가도 못 따라갔다
    “가만두면 손해” 퇴직연금 물가도 못 따라갔다
  • 李 대통령 “퇴직연금 기금화, 낫다는 보장 있는지 충분히 논의해야”
    李 대통령 “퇴직연금 기금화, 낫다는 보장 있는지 충분히 논의해야”
  •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 타임폴리오, ETF 브랜드 ‘TIME’으로 리브랜딩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 타임폴리오, ETF 브랜드 ‘TIME’으로 리브랜딩
  • "요양·돌봄·자산관리 컨설팅 한 번에" KB금융,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 오픈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