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혁씨 별세, 장민석(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선수)씨 부친상=8일19시30분 부산영락공원, 발인 11일7시, 051-790-5069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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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다면 ‘나’를 다시 읽어야 한다
- 은퇴 후 일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강점을 다시 읽고, 오늘의 노동시장에 맞게 연결해 두 번째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은퇴를 앞뒀거나 회사를 나온 뒤 많은 사람의 고민은 비슷하다.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정년은 끝났지만 기대수명은 길어졌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 무엇보다 매일 출근하던 일상이 사라진 뒤 긴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다시 일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생계를 위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사회와 연결되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먹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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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혹시 나도 ‘막나귀’?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오늘은 왜 이렇게 나가기 싫지?” 약속을 잡을 때만 해도 괜찮았다. 병원 예약도 하고, 친구와 점심을 먹기로 하고, 손주와 외출 계획도 세웠다. 그런데 막상 출발할 시간이 다가오면 마음이 달라진다. 옷을 갈아입는 일도 번거롭고, 집 밖으로 나서는 것조차 망설여진다. 나가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선뜻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요즘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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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생각을 나누고, 영국의 예술을 듣는다
- 은퇴 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중장년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영어는 단순히 외국어 능력을 높이는 수단이 아니다.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평생학습의 한 방식이다. 배움의 속도와 목표는 저마다 다르지만, 꾸준히 익히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은퇴 이후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성취감을 더한다. 8월 24일 정식 개설을 앞둔 주한 영국문화원 을지로 어학원의 시니어 영어 과정 ‘Mature Learner’s Course’는 연령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영어를 배우고 문화와 예술까지 함께 탐구하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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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일하러 갑니다
-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은퇴 후에 여행도 다니고, 늦잠도 자면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겠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막상 은퇴한 뒤엔 많은 시니어가 다시 ‘일’을 찾습니다.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이유도, 걸어온 길도 저마다 다르지만 ‘다시 일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같습니다. 문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내 경력이 새로운 일에 어떻게 쓰일지, 처음 도전하는 분야라면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원하는 일의 형태도 같지 않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급여가 필요한 사람,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자아실현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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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거절 못 하는 시니어가 끊어야 할 행동 5
- 나이가 들수록 주변 사람의 부탁을 외면하기 어려운 마음이 커질 수 있다. 오랜 관계를 지키고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지만, 자신의 형편과 건강을 돌보지 않은 채 계속 맞춰주다 보면 노후 생활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다. 경조사비를 무리하게 챙기거나 지인과의 돈거래를 거절하지 못하는 행동은 노후 자산에 직접적인 부담을 준다. 원하지 않는 모임의 임원직을 맡거나 자녀의 육아 부탁을 모두 들어주는 일도 시간과 체력을 소모해 일상의 여유를 빼앗을 수 있다. 상대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서운함과 불편함을 계속 참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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