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소강당1에서 '제14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개최한다.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잔존청력 보존 수술법 중심(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양측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이비인후과 박헌이 교수)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이비인후과 박헌이 교수) △인공와우 수술 후 재활 △환자 사례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31-219-4319, 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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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디스크, 무리한 운동 원인이지만 ‘복압’ 주의해야
- KBS교향악단의 ‘2026시즌 KBS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첫 공연 비하인드 영상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공연은 트럼펫 솔로로 시작하는 말러 교향곡 제5번으로, 오케스트라의 첫 인상을 사실상 트럼펫 한 대가 책임져야 하는 연주자의 부담이 큰 공연이었다. 하지만 공연을 앞두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허리를 다친 트럼펫 연주의 표정은 긴장감과 불안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있었다. 연주자는 “데드리프트를 하다가 난생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 와서 그대로 주저앉았다”며 “통증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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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암 이름·진단 정보포털로 한눈에
- 희귀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이름도 생소해 환자와 가족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이 개설한 ‘희귀암정보포털’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희귀암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 포털에 따르면 희귀암은 인구 10만 명당 연간 6명 미만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암을 의미한다. 모든 희귀암을 합하면 전체 암 환자의 약 25%를 차지한다. 희귀암 종류를 살펴보면 골수이형성증후군은 백혈병과 마찬가지로 골수에서 발생하며 진행하게 되면 말초혈액으로 퍼져 전신으로 가게 된다. 조기검진법은 특별히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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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보다 시공간 능력 먼저 떨어지면 파킨슨 위험 7.3배↑”
- 질병관리청-국립보건硏,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 수행 인지 저하 증상 시각기억·시공간→전두엽·집행→언어기억 순으로 나타나 기억력보다 시공간 능력이 먼저 떨어지면 파킨슨병 위험이 7배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질변관리청에 따르면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저하된 환자는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억력 저하보다 전두엽 기능 저하가 먼저 나타나면 치매 위험은 3.2배 높았다. 이는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얻은 연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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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속 65세 이상 결핵환자수 늘었지만, 발생률은 줄어
- 질병관리청, 24일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 발표 작년 국내 결핵환자 1만7070명, 전년대비 4.9% 감소 65세 이상 결핵환자 1.3% 증가…10만 명당 발생률 4.1% 줄어 고령화 영향으로 65세 이상 결핵환자 수는 증가했지만 인구 대비 발생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결핵환자 규모는 줄어드는 가운데 취약계층에서는 여전히 높은 발생 위험이 확인되며 방역 관리의 사각지대가 드러났다. 24일 질병관리청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발표한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결핵환자는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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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추 협착증 한방 치료로 수술ㆍ마약성 진통제 줄어
- 한방 중심의 통합치료가 요추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수술 가능성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요추 척추관 협착증은 디스크 퇴행, 관절 비대, 인대 두꺼워짐 등으로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리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고령층에서 흔히 나타난다. 현재 진료 지침에서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같은 비수술적 방법을 우선 적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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