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연기가 곧 삶인 배우 예수정

기사입력 2022-12-06 08:00 기사수정 2022-12-06 08:00

어떤 역할이든 하나의 삶, 같은 무게 지녀

캐릭터를 만나 위태로우면서도 설레는 낭만을 느끼고, 한 인물의 인생을 곱씹는 고독한 과정을 차곡차곡 걸어간다. 나이 들수록 깊어지는 감정과 걷는 길에 대한 신뢰는 계속해서 발걸음을 내딛도록 인도한다. 연기가 곧 삶인 배우 예수정(67)의 이야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기사

  • 어떤 역할이든 하나의 삶, 같은 무게 지녀
    어떤 역할이든 하나의 삶, 같은 무게 지녀
  • [지혜와 경험, 다시 현장으로] “중장년 고용으로 침구 산업 재도약 꿈꿔”
    [지혜와 경험, 다시 현장으로] “중장년 고용으로 침구 산업 재도약 꿈꿔”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삶이 곧 힙합” 춤주머니 아저씨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삶이 곧 힙합” 춤주머니 아저씨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커피 내리는 현장 남고자 승진도 마다했죠”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커피 내리는 현장 남고자 승진도 마다했죠”
  • 배우 김수미 별세... 향년 75세
    배우 김수미 별세... 향년 75세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