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일환, 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서
2024 시니어 트렌드 세미나가 6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4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2024 Reha·Homecare, 레하홈케어) 행사의 일환으로 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열린다.
시니어의 라이프 스타일과 건강, 노후 자금 등 노년의 모든 생활 분야에 대한 최신 동향을 점검하는 이번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치매예방과 돌봄을 주제로 사람중심케어에 입각한 노인돌봄부터 최근 연구 트렌드 등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노년기 현금흐름과 관리를 주제로 은퇴 후 자금 등을 점검한다. 마지막 3부는 은퇴와 여가를 주제로 홀로남는 외로움, 유산과 승계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최학희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대표는 “이번 행사는 시니어의 노년의 삶 전반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최신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신 뉴스
-
- 해외 주식, 5월 안에 팔면 ‘세금 0원’ RIA 계좌 뭐길래
- 세금 줄여줄 테니 돌아와줘…. RIA 계좌 23일 출시 해외로 빠져나갔던 투자금이 다시 국내로 돌아올 길이 열렸다.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 수익에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이하 RIA 계좌-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도입하면서 자금 유턴 유도에 나섰다. RIA 계좌는 23일 출시돼 증권사에서 개설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 비중은 크게 늘었다. 미국 주식과 해외 ETF로 자금이 쏠리며 국내 금융시장 밖에 머무는 자금 규모도 커졌다.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는 투자
-
- [현장에서] 퇴직연금 2%대 수익률 ‘제자리’…기금형 전환 논쟁 본격화
-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의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낮은 수익률과 구조적 한계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 책임 중심의 운용 구조와 분절된 시장 환경이 장기적으로 노후소득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금형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해외 사례를 통해 본 올바른 퇴직연금기금화 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남인순, 오기형, 모경종, 박희승 의원 주최로 열렸다. 지난 2월 6일 고용노동
-
- “미래 소비의 힌트 60대에 있다” 일본 마케팅 업계 주목
- 일본 마케팅 업계에서 “이제 60대에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건 신간이 나왔다. 고령층을 하나의 덩어리로 묶어 바라보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60대를 별도의 핵심 세대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책은 60대를 은퇴 세대와 현역 세대의 경계에 서 있으면서도 디지털 활용 능력, 소비 여력, 사회 참여 의지를 두루 갖춘 집단으로 평가한다. 일본의 광고·마케팅 전문 출판사 선덴카이기는 지난 25일 ‘변화의 최전선 세대(THE FRONTLINE GENERATION): 레이와 시니어, 왜 지금 Z세대 마케터는 60대에서 ‘미래’를
-
- "같이 살면 연금 줄어든다" 부부 연금의 역설
- 부부가 같이 받으면 연금이 줄어든다. 얼핏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실제 기초연금 제도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 부부 입장에서 보면 어떤 연금은 함께 받으면 줄어들고, 어떤 연금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최근 기초연금의 부부 감액 제도 변화로 이를 둘러싼 불만과 궁금증도 다시 늘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한정된 재원 안에서 어떻게 나누어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제도 설계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결국 다양한 연금 제도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같은 상황에서도 전혀 다른 결과에 당황하게 된다. 기초연금 받는 부부 20% 떼
-
- 이장님, 옆마을은 햇빛으로 돈 번다는 데 우리도?
-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마을 태양광 모델로 설계됐다. 사업 운영은 마을공동체가 정관과 마을총회 등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다. 수익은 정관과 주민 의사에 따라 공동체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