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배우 윤유선 “늙는 게 두렵지 않아요”

기사입력 2024-07-02 09:53 기사수정 2024-07-02 09:53

저는 열심히 늙어가고 있습니다.

늙는 게 두렵지 않아요.

나이에 맞는 역할과 연기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50대 중반은 엄마로서, 여자로서, 성숙한 어른으로서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 고민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23년 7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손효정 디자인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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