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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링, 시니어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선정
-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4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케어링 등 10곳을 선정하고 지난 17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인증식에는 박성복 케어링 부대표를 비롯해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지
- 2024-10-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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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고령자 사망률↑’ 가을철 ‘이것’, 조심하세요
- 진드기가 옮기는 병인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대체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고령자는 사정이 다르다. 합병증이 발병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궁금증을 서진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50~70대 환자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감염원에 노출될 기회
- 2024-10-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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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놀, 한강공원서 문화예술 축제 열어… “시니어, 함께 놀자”
- 액티브 시니어 소셜 여가 플랫폼 시놀이 주최하는 문화예술 축제 ‘시니어, 함께 놀자’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시니언즈, 액티브시니어협회, 한국문화예술전문협회, K-Tango진흥회, 대한셔플댄스협회 등 다양한 시니어 관련 단체들과 공식 댄스 협회들이 후원과 참여를 한다. 최근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 2024-10-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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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노후 위한 경로당의 변신 “모든 세대 위한 장소로”
- 과거 동네마다 있던 경로당은 노인이 마음 놓고 편하게 지내도록 만든 사회복지 휴식 공간의 한 형태였다. 노인 인구가 많은 동네에선 마을회관이 같은 기능을 하기도 했다. 최근 급격한 고령화사회와 길어진 노후로 노인 여가 활동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경로당 역시 새로운 공공 여가시설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노인복지법 제36조 노인여가복지시설에
- 2024-10-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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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예매부터 쇼핑 대행까지… 시니어 일상 돕는 똑똑한 비서 ‘똑비’
- “똑비! 지금 내가 종각인데, 강남을 가려면 지하철을 어디에서 갈아타야 할까?” 71세 김정남(가명) 씨는 외출할 때면 늘 똑비에게 길을 묻는다. 덕분에 일상이 좀 더 편해졌단다. 요즘은 검색으로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시대다. 지하철 이용 정보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김 씨와 같은 시니어에게 디지털 세계는 여전
- 2024-10-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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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노후의 시작, ‘스마트 시니어’ 되어 보세요”
- 가을비의 굵은 빗방울도 스마트한 노후에 관심 있는 시니어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지난 1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회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에는 약 1,200여 명의 중장년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드러냈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고령층이 디지털 대전환 시
- 2024-10-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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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미디어 ‘M2’, 스마트 경로당 100여 곳 공급 “어르신 인기“
- TJ미디어가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여가헬스케어용 ‘스마트 헬스 뮤직 시스템 M2(이하 M2)’ 100대를 경기도 광명시 스마트 경로당에 공급한다. 지난해 서울시 동대문구,금천구,양천구,송파구,동작구 등의 스마트 경로당에 M2가 설치된 것에 이어 올해는 광명시 내 전체 경로당에 설치된다. ‘스마트 경로당구축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 2024-10-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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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링, 베트남 센 그룹과 해외 돌봄 인력 양성 나서
-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국내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부동산 투자기업 센 그룹(Cen Group)과 해외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돌봄 서비스 실무 교육 △일자리 창출 및 채용 연계 △돌봄 인력 공급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 2024-10-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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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서민석 교수 “50세 이후 노화는 자신에게 달렸어요”
- 50세 이후 운명은 스스로가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노화 자체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안정적인 일상을 산다면, 금연, 적절한 음주, 규칙적인 운동, 본인에게 맞는 체중 조절 등을 한다면, 삶의 질 높은 노년을 맞을 수 있다. - 서민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시니어 매거진 칼럼 중) 에디터 조형애 글 서민석
- 2024-10-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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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 사회 대비한 준비, ‘2024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
-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제2회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를 오는 1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고령층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기술과 복지 서비스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스마트와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
- 2024-10-1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