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인문 경험 교류 통해 인문가치 사회적 확산 목표
써드에이지는 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인생나눔교실 은퇴전문가 특화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대 간의 인문 경험 교류를 통해 인문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인생나눔교실’은 중장년 선배 세대와 청소년, 대학생 등 후배 세대 간의 인문적 소통을 통해 개인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품격 있는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은퇴전문가 특화 멘토링은 전문직 경력자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그들의 전문지식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진로 및 경력 고민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써드에이지는 시니어와 청년을 연결하는 특성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9월부터 의료인, 변호사, 전문경영인 출신의 멘토봉사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측은 “이 프로그램은 인생 선배들의 인문적 소양뿐만 아니라 전문직 경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후배 세대가 진로와 경력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관련 뉴스
-
- 노인인구 천만시대, 65세 평균 기대여명 21.5년…10년 전보다 1.6년 늘어
- 복지부,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4’ 발표 2023년 기준 기대여명 21.5년, 남자 19.2년·여자 23.6년 65세의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하는 평균 생존연수 ‘기대여명’이 10년 전보다 2년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4’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의 기대여명은 21.5년으로 집계됐다. 2013년 19.9년보다 1.6년 늘어난 것이다. 남자는 같은 기간 17.6년에서 19.2년으로 20년을 여전히 밑돈 반면, 여자는 21.9년에서 23.6년으로
-
- [Trend&Bravo] 자녀 둔 아빠들이 말한 현실 유형 5
-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미성년 자녀를 둔 남성 4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빠들이 육아 전 기대했던 모습과 실제로 마주한 모습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 전에는 ‘친구 같은 아빠’가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상으로 꼽혔지만, 현실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 모습은 ‘바쁜 아빠’였다. 이와 함께 ‘주말에만 시간 내는 아빠’, ‘피곤한 아빠’, ‘지친 아빠’, ‘혼내는 아빠’ 등이 주요 응답으로 확인됐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조사 결과는 카드뉴스로 확인할 수 있다.
-
- 작년 고독사 사망자 3924명…‘60대 남성’ 가장 많아
- 복지부,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 발표 ‘60대 남성’ 1089명 최다…두 번째 ‘50대 남성’ 1028명 발생장소 주택 가장 많아…원룸·연관·고시원 증가추세 지난해 주변과 단절된 채 홀로 죽음을 맞이한 고독사 사망자 수가 4000명에 육박했다. 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는 3924명으로 전년(3661명)보다 263명(7.2%) 증가했다. 전체 인구 10만 명당 고독사 사망자 수는 같은 기간 7.2명에서 7.7명으로, 전체 사망자 100명당
-
- [AI 브리핑] 교통약자 1600만 명 넘었다…총인구 31.5%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교통약자 1613만 명…전체의 31.5%로 증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약자는 총인구의 31.5%인 1613만 명으로, 고령화 영향으로 전년보다 26만 명 넘게 증가했다. 저상버스 보급률은 44.4%로 확대됐고, 교통수단·시설의 기준적합 설치율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 개선과 저상버스 표준모델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 놓치면 손해! 65세 이상 혜택(문화ㆍ여가편)
- 영화 한 편, 미술관 한 바퀴, 도서관에서의 조용한 오후까지. 문화생활은 일상을 활기차게 하고, 정서적 여유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65세 이상 시니어라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기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65세 이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ㆍ여가 혜택을 알아보자. 공연ㆍ전시 할인 ▲국립ㆍ공립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 할인 또는 무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대부분의 국립 문화시설에서 무료입장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