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서울시니어스 강남타워 ‘2025 봄 콘서트’

입력 2025-04-19 17:21

봄바람 타고 울려퍼진 청춘의 선율

(이준호 기자)
(이준호 기자)

봄을 부르는 싱그러운 멜로디가 실버타운에 울려 퍼졌다. 지난 19일, 서울시니어스 강남타워는 실버타운 내 입주민과 부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5 봄 콘서트’ 행사를 진행했다.

공연은 서울시니어스 강남타워 인근에 위치한 세인트폴 대치 아카데미의 학생 밴드 ‘세인츠(SAINTS)’가 무대에 올랐다. 보컬 이솔희 양과 송율 군 등 10명으로 구성된 밴드 세인츠는 YB의 ‘나는 나비’부터 이루마의 피아노곡 ‘May Be’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 7곡을 공연했다.

약 30여 명의 관람객들은 학생 밴드의 풋풋한 공연에 환호와 응원으로 큰 즐거움을 표시했다.

(이준호 기자)
(이준호 기자)

엄성희 서울시니어스 강남타워 본부장은 “시니어들에게 다양한 여가 경험은 행복한 노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서울시니어스 강남타워 입주민들과 인근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니어스 강남타워는 2015년 개관한 유료노인복지주택으로, 국내에서 실버타운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서울시니어스타워 6개 지점 중 한 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 ‘초고령사회’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초고령사회’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 자생의료재단,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아동 위해 1000만 원 기부
    자생의료재단,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아동 위해 1000만 원 기부
  • 한일 노인 이동권의 그늘…가족도 움직이지 못했다
    한일 노인 이동권의 그늘…가족도 움직이지 못했다
  • [알기 쉬운 생활금융④] 부모에게 1억 원 빌렸습니다…. 차용증만 쓰면 될까요?
    [알기 쉬운 생활금융④] 부모에게 1억 원 빌렸습니다…. 차용증만 쓰면 될까요?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