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환경 변화 디지털 변화 ·초고령 사회 진입·주4.5일제 꼽아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통합자산관리체계로 초고령 사회를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행장은 25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개최한 ‘202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생보사 그룹 편입에 따른 통합자산관리체계를 통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주요 환경 변화로 △디지털 환경 변화 △초고령 사회 진입 △주4.5일제와 초개인화 사회로 뽑으면서 대응방안을 전달하면서다.
정 행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모델 발굴 △외국환거래 고객기반 확대 △AI시스템 내재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4.5일제 도입과 초개인화 사회가 가져올 △고객라이프스타일 △근로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영업모델과 업무모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정 행장은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고객과 내실이라는 우리 업무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수를 늘리는 영업을 지속하고 앞으로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최신 뉴스
-
- "특히 중장년에겐 명상이 필요해요"
- 유정은 마보 대표 명상은 잡념을 없애거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일만 뜻하지 않는다. 내가 왜 불안한지, 어떤 생각에 매어 있는지 알아차리는 연습이다. “나이 들수록 명상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유정은 마음챙김 명상 플랫폼 ‘마보’ 대표를 만나 중장년에게 명상이 필요한 이유를 들었다. 직장과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50대. 은퇴가 가까워지면 ‘얼마나 더 이룰 것인가’보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로 질문이 달라진다. 자녀는 독립하고 직장에서의 역할은 줄어든다. 배우자와 보내는 시간은 늘고, 부모의 노화와 자신의 나이 듦도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당뇨 있다면 초미세먼지 더 조심하세요
- 당뇨가 있다면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이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뇌혈관 기능이 더 쉽게 나빠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초미세먼지와 당뇨가 뇌혈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뇌혈관이 손상되면 뇌에 혈액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뇌혈관 문제가 쌓이면 '혈관성 치매' 위험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거나 흡연하는 사람은 평소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
- [현장에서] 500조 쌓인 퇴직연금, 왜 내 노후에는 부족할까
-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 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연금’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적립금의 상당 부분이 원리금보장형상품에 머물러 장기 수익률이 낮은 데다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받는 퇴직자도 1명 중 2명에 미치지 못해서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KCMI 이슈브리핑’에서 “노후자산이 아니라 노후소득을 만들어야 한다”며 “퇴직연금이 은퇴 후 다달이 들어오는 돈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500조 원의 이면 “
-
- [브라보 문화 이슈] “돈은 이렇게 써야” 82세 선우용여의 ‘어른 소비법’
- 왜 떴을까?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운영하고 있는 82세 배우 선우용여. 그의 소비법이 ‘어른의 소비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라는 말이 있다. 선우용여의 소비 습관을 들여다보면 이 말을 떠올리게 한다. 연예인이라서,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돈을 쓰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쓰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 베푼다. 돈을 얼마나 쓰느냐보다 ‘어디에, 왜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호텔 조식, 나를 위해 아끼지 않는 습관 선우용여는 여러 방송에서
-
- "다신 안봐!" 환갑 지나 형제 우애 깨지는 행동 1위
- 환갑을 넘기면 형제자매 관계도 예전과는 다른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부모 간병과 비용 부담, 재산 문제, 자녀와 배우자 비교처럼 가족 안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가 오히려 오래된 감정을 건드리기도 한다. 특히 부모 돌봄이 한 사람에게 몰리거나 비용 분담이 불명확하면 서운함이 쉽게 쌓인다.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빌린 돈이나 물건을 대충 넘기는 태도 역시 액수와 상관없이 신뢰를 흔들 수 있다. 과거 이야기와 비교도 조심해야 한다. 배우자나 자녀의 조건을 은근히 비교하거나, 어린 시절 부모의 편애와 서운함을 다시 꺼내면 오래된 감정이 현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