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케어, 첫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 오픈

입력 2026-01-17 08:49

(신한라이프케어)
(신한라이프케어)
신한라이프케어가 시니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A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환경 요소들을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 1인 1실 중심의 구조를 통해 생활의 안정감을 높이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 시력 약자를 고려해 판독성이 높은 전용 글꼴을 개발∙적용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담아냈다.

앞으로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SOL'과 이탈리아어 'VERACE(진정한, 진실된, 참된)'를 결합해 개발된 '쏠라체(SOLACE)'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2024년 1월에 신한라이프케어를 출범했다. 헬스케어 자회사였던 '신한큐브온'의 사명을 변경하고 시니어 사업을 전담하도록 개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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