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화면 속 인공지능 비서에게 질문을 던지고, 노트북 앞에서 AI와 대화를 나누는 시니어의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은퇴 이후의 삶은 느려질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기술은 시니어의 일상 속으로 조용히 스며들며 새로운 생활 도구로 자리 잡았다.
2025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정보 검색’이다. 생활 속 궁금증을 해결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기 위해 AI를 이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외국어 번역, 일상적인 대화나 고민 상담, 이미지와 그래픽 생성 등 보다 확장된 활용 영역에서는 아직 제한적인 이용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 여부에 따라 AI 활용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현재 일하고 있는 시니어들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AI를 적극 활용하는 반면, 은퇴 이후의 시니어들은 주로 호기심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AI를 접하는 경우가 많았다. 생성형 AI가 일상의 조력자로 자리 잡기보다는 요할 때 찾는 ‘디지털 도우미’에 가까운 모습이다.
검색창을 넘어 생활 속 깊숙이 들어온 AI, 은퇴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는지 분야별 이용 순위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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