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찰 여행은 종교적 의미를 넘어 조용한 풍경 속에서 천천히 걷기 좋아 시니어 세대의 계절 나들이는 물론,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내기 좋은 코스로 꼽힌다.
전국에는 황금 불상이 인상적인 용인 와우정사, 남한강을 따라 걷기 좋은 여주 신륵사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사찰들이 있다. 절벽에 새겨진 석굴사원, 남해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암자, 연등이 빛나는 부산의 사찰까지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지도 다양하다.
다만 부처님 오신 날 전후에는 사찰별 연등 행사와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어 운영 시간과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춰 걷기 좋은 전국 사찰 여행지와 주요 특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경기 ▲용인 와우정사경기 ▲여주 신륵사
강원 ▲양양 낙산사
경북 ▲경주 골굴사
경남 ▲창원 장수암
부산 ▲해동용궁사
부산 ▲삼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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