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약과 영양제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일부 약의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면 평소 복용하던 약의 작용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매일 약을 복용하는 시니어라면 보관법과 복용 습관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처방약뿐 아니라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도 많아, 현재 복용 중인 제품을 한 번에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여름철 약 관리는 더 많이 챙겨 먹는 것보다, 복용 중인 약을 정확히 알고 알맞게 보관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가루약, 시럽제, 흡입제, 인슐린 주사제 등 유형별로 달라지는 관리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글/취재 <브라보 마이 라이프> 6월호 중 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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