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심정지 의심될 때, 꼭 해야 할 네 가지

입력 2026-10-18 07:00

(이미지=AI 생성)
(이미지=AI 생성)
집에서 대화를 나누던 배우자가 갑자기 쓰러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으면 당황해 아무것도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기억해야 할 순서는 네 가지입니다. ‘반응 확인 →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 호흡 확인 → 가슴압박’입니다.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르면 먼저 어깨를 두드려 반응을 확인하세요. 주변이 안전한지 살핀 뒤, 양쪽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보세요.

반응이 없으면 119에 신고하세요. 주변 사람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하세요. 혼자라면 휴대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119의 안내를 따르세요.

정상적으로 숨을 쉬는지 확인하세요. 숨을 쉬지 않거나 헐떡이는 등 호흡이 비정상적이면 심정지를 의심하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세요.

가슴 중앙을 강하고 빠르게 누르세요.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누운 환자의 가슴 중앙에 두 손을 포개세요. 팔꿈치를 펴고 약 5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누르세요.

심정지 대응에서 중요한 것은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방법이 기억나지 않더라도 먼저 119에 신고하고 안내를 따라주세요. 평소 가족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가까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알아두면 위급한 순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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