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14년째 홀몸노인 목욕봉사해온 충주 연수사랑 나눔회

입력 2014-04-16 17:56

충북 충주시 연수동 연수사랑나눔회(회장 이옥순)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14년째 계속 해오고 있다.

연수사랑나눔회는 이날 몸이 불편한 노인 21명을 살미면의 한 온천으로 모셔 목욕을 한 뒤 점심도 함께했다. 연수사랑나눔회는 주부와 자영업을 하는 주민 21명으로 1993년 조직됐다.

 

월 회비 1만원에, 각종 행사 때마다 회원들이 찬조금을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이옥순(69·여)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라는 작은 사랑을실천하는 것”이라며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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