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14년째 홀몸노인 목욕봉사해온 충주 연수사랑 나눔회

입력 2014-04-16 17:56

충북 충주시 연수동 연수사랑나눔회(회장 이옥순)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14년째 계속 해오고 있다.

연수사랑나눔회는 이날 몸이 불편한 노인 21명을 살미면의 한 온천으로 모셔 목욕을 한 뒤 점심도 함께했다. 연수사랑나눔회는 주부와 자영업을 하는 주민 21명으로 1993년 조직됐다.

 

월 회비 1만원에, 각종 행사 때마다 회원들이 찬조금을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이옥순(69·여)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라는 작은 사랑을실천하는 것”이라며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추진, 요양병원 간병비 본인부담도 경감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추진, 요양병원 간병비 본인부담도 경감
  • 초고령사회 숙제 된 장례 ‘원정 화장’ 막을 해법은?
    초고령사회 숙제 된 장례 ‘원정 화장’ 막을 해법은?
  •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화병원과 손잡고 시니어 건강관리 강화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화병원과 손잡고 시니어 건강관리 강화
  • 한약 꾸준히 복용한 허리디스크 환자, 수술 위험 29% 낮아
    한약 꾸준히 복용한 허리디스크 환자, 수술 위험 29% 낮아
  • 91세도 선택한 내집연금,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금융 해법
    91세도 선택한 내집연금,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금융 해법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