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14년째 홀몸노인 목욕봉사해온 충주 연수사랑 나눔회

입력 2014-04-16 17:56

충북 충주시 연수동 연수사랑나눔회(회장 이옥순)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14년째 계속 해오고 있다.

연수사랑나눔회는 이날 몸이 불편한 노인 21명을 살미면의 한 온천으로 모셔 목욕을 한 뒤 점심도 함께했다. 연수사랑나눔회는 주부와 자영업을 하는 주민 21명으로 1993년 조직됐다.

 

월 회비 1만원에, 각종 행사 때마다 회원들이 찬조금을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이옥순(69·여)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라는 작은 사랑을실천하는 것”이라며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은퇴 후 가장 무서운 불청객 건강보험료
    은퇴 후 가장 무서운 불청객 건강보험료
  • 부모 아프면 직장 쉴 수 있나? 제도 있어도 못 쉬는 가족들
    부모 아프면 직장 쉴 수 있나? 제도 있어도 못 쉬는 가족들
  • 취약계층 치매환자 8만 명에 무료 배상책임보험 제공, 20억 투입
    취약계층 치매환자 8만 명에 무료 배상책임보험 제공, 20억 투입
  •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⑤]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5년간 8850억 ‘노후자산 위협’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⑤]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5년간 8850억 ‘노후자산 위협’
  • 만성 목 통증에 추나요법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 줄여”
    만성 목 통증에 추나요법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 줄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