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14년째 홀몸노인 목욕봉사해온 충주 연수사랑 나눔회

입력 2014-04-16 17:56

충북 충주시 연수동 연수사랑나눔회(회장 이옥순)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14년째 계속 해오고 있다.

연수사랑나눔회는 이날 몸이 불편한 노인 21명을 살미면의 한 온천으로 모셔 목욕을 한 뒤 점심도 함께했다. 연수사랑나눔회는 주부와 자영업을 하는 주민 21명으로 1993년 조직됐다.

 

월 회비 1만원에, 각종 행사 때마다 회원들이 찬조금을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이옥순(69·여)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라는 작은 사랑을실천하는 것”이라며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시니어 해외 배움, 돌아온 뒤가 진짜다
    시니어 해외 배움, 돌아온 뒤가 진짜다
  • “무임수송 손실 7754억 원” 도시철도 노사, 국비 지원 촉구
    “무임수송 손실 7754억 원” 도시철도 노사, 국비 지원 촉구
  • “사망 후 남아 있는 SNS 계정 어떡하지?” 미리 준비하는 ‘디지털 유산’
    “사망 후 남아 있는 SNS 계정 어떡하지?” 미리 준비하는 ‘디지털 유산’
  • 국민연금 복지이사에 김대순, 9년 전 김성주 이사장과 호흡 ‘눈길’
    국민연금 복지이사에 김대순, 9년 전 김성주 이사장과 호흡 ‘눈길’
  • 브라보 마이 라이프 ‘황혼 육아 스페셜 손주 경제’, 모아진 우수 아티클 선정
    브라보 마이 라이프 ‘황혼 육아 스페셜 손주 경제’, 모아진 우수 아티클 선정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