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선씨 별세, 박상훈(아시아화이버 부장)ㆍ진아ㆍ수현씨 모친상, 허승재(청와대 행정관)ㆍ강동성(미국 거주)씨 장모상=13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410-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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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위해 헌신한 노인복지 주역들은 누구
-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0명에게 포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수상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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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저소득층 기초연금 두텁게 지원, 간병비에 건보 적용 추진”
- “노인 일자리 역대 최대 확대, 지역 돌봄망도 확실히 챙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행복한 노후의 기본인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더욱 두텁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후 돌봄비에 대한 부담도 덜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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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뱅킹부터 사기 예방까지” 고령 금융교육 현황
- 금융감독원이 노인의 날을 맞아 금융권과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이용과 금융사기 예방을 돕는 집중교육에 나선다. 모바일뱅킹 실습부터 연극으로 배우는 사기 예방법까지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령층에게도 인터넷은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의 인터넷 이용률은 79.2%였다. 다만 인터넷 이용 여부만으로 금융 앱을 다루거나 금융사기를 구별하는 능력까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디지털 금융 이용법과 피해 예방법을 함께 익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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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1년’ 고용·디지털 지표 개선, 삶 만족도 하락
- 우리나라의 연간 고령인구 비중이 처음 20%를 넘어선 뒤 1년, 고령자의 경제활동과 디지털 관련 지표는 개선된 반면 삶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를 지난해 통계청의 ‘2025 고령자 통계’와 비교한 결과다. 고령자 통계는 여러 조사에서 나온 최신 자료를 모아 작성하는 종합통계다. 이번에는 두 연례 통계에 실린 동일 지표의 직전값과 새로 반영된 최신값을 비교했다. 고령인구 1년 새 약 61만 명 증가 2025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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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탓에 해고” 좌절 않고 AI 활용 재취업한 중장년
-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AI 확산까지 맞물리면서, 중장년이 경력을 살려 다시 일할 자리를 찾는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AI 때문에 권고사직을 당했다가 AI를 활용해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의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이철원(54) 씨는 1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이 연 '중장년과 기업의 미래 고용 포럼'에서 자신의 재취업 경험을 공유했다. 25년간 정보기술(IT)·교육 분야에서 일한 그는 10개월의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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