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 조울증과 우울증은 다르다? … 중대병원 관련 강좌

입력 2014-05-22 08:44

중앙대병원이 오는 28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기분변화, 알고 보면 조울병입니다”라는 주제로 ‘조울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조울병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 조울병이란 무엇인가(정신건강의학과 기백석 교수) △ 조울병의 치료와 일상생활(정신건강의학과 민경준 교수)이란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 전에는 희망자에 한하여 조울병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강의가 끝난 후 검사 결과 안내 및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과하게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의 감정상태가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양극성 장애 질환'인 조울증은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라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조울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강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뉴스

  • 이스란 복지부 차관, 병원선 ‘건강옹진호’ 직접 승선…도서 통합돌봄 현장 점검
    이스란 복지부 차관, 병원선 ‘건강옹진호’ 직접 승선…도서 통합돌봄 현장 점검
  • 50대 남성 ‘수입·사회적 수준이 곧 건강’ 인식 가장 강해
    50대 남성 ‘수입·사회적 수준이 곧 건강’ 인식 가장 강해
  • "초고령사회, 암관리 국가차원 대응 중요" 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 세운다
  • '고령화 영향' 전립선암, 폐암 제치고 남성암 발생 1위 올라섰다
    '고령화 영향' 전립선암, 폐암 제치고 남성암 발생 1위 올라섰다
  • B형 독감 조기 유행 조짐…어르신·어린이 예방접종 필요
    B형 독감 조기 유행 조짐…어르신·어린이 예방접종 필요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