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자씨 별세, 안은숙(브니엘상담센터 소장)씨 모친상, 손창남(OMF 선교사)씨 장모상=3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02-3010-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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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 무엇을 남길 것인가
- 나이 들수록 죽음은 먼 미래가 아니다. 그럼에도 ‘유언’이라는 말만 나오면 죽음이 성큼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져 자꾸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유언장을 써둔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오히려 마음이 가볍다”고 이야기한다. 유언은 죽음을 준비하는 문서가 아니라, 남은 삶을 홀가분하게 살아가기 위한 문서다. 무엇을 남길지 정리하는 일은, 결국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다시 묻는 일이기도 하다. 형식 하나로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법적으로 인정받는 유언 방식은 자필증서, 녹음, 공정증서, 비밀증서, 구수증서 다섯 가지다. 형식을 제대로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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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돈 쓰고 어색" 나이 들수록 품격 있는 지출 원칙 1위
-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단순한 소비 습관을 넘어 사람과의 관계, 삶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준다. 같은 돈을 써도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인상을 남기고, 누군가에게는 부담이나 불편함으로 기억될 수 있다. 가벼운 자리에서 몇 천 원까지 꼼꼼하게 나누거나, 형편을 넘어 크게 대접한 뒤 은근히 생색을 내는 태도는 오히려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다. 자녀나 손주에게 무언가를 줄 때도 이후의 보답을 기대하기보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건 없이 마음을 전하는 편이 서로에게 편하다. 소비의 방향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물건을 계속 사 모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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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경험이 책과 굿즈로”, AI로 만드는 새로운 수익 기회
- “기록이 오랜 기간 쌓여야 콘텐츠 자산으로 돌아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AI가 수익을 만들어주진 않아요” ‘디지털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는 김미진 강사의 설명에 회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책과 굿즈를 만드는 과정이 강연 화면에 나타나자 휴대전화로 자료를 촬영하거나 직접 제작한 책과 머그컵을 살펴보는 회원도 있었다. 27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빌딩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운영하는 회원제 커뮤니티 ‘비바브라보 클럽’ 6회차 모임이 열렸다. 회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취향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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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중심·재정체계 전환”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바꾼다
-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에서 ‘사는 곳 가까이에서 미리 관리하는 의료’로 옮겨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가 집에서 진료를 받는 재택의료를 보편적인 일차의료 서비스로 확대하고, 지역의 고령화 정도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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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프로메디우스, 흉부 X-ray AI로 골다공증 위험군 선별
- 대웅제약이 의료영상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와 손잡고 흉부 X-ray를 활용한 골다공증 위험군 선별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프로메디우스와 흉부 X-ray 기반 AI 골다공증 위험 스크리닝 솔루션 ‘오스테오시그널(Osteo Signal)’의 국내 판매·유통 및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스테오시그널은 건강검진이나 일반 진료 과정에서 촬영한 흉부 X-ray 영상을 AI로 분석해 골다공증 위험도를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별도의 추가 영상 촬영 없이 기존 흉부 X-ray를 활용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골밀도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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