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자씨 별세, 안은숙(브니엘상담센터 소장)씨 모친상, 손창남(OMF 선교사)씨 장모상=3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02-3010-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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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홀로 사는 어르신, 지역 주민이 안부 살핀다
- 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발굴·지원체계 현장 점검 지역주민 참여 ‘행복기동대’ 독거 어르신 찾아 건강·안전 확인 폭염 끝날 때까지 고위험군 안부 확인 강화 폭염이 이어지면서 홀로 사는 고령층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살피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경북 구미시에서 고독사 위험군 발굴·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인적안전망인 ‘행복기동대원’와 함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찾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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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기관별 ‘각자 돌봄’ 여전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됐지만 기관과 자격 기준, 정보시스템이 나뉜 구조는 여전하다. 고령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러 창구를 거쳐야 하고 기관 간 연계도 담당자의 경험과 비공식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13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초고령사회 대응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중장기 재편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해외 사례를 토대로 시군구 통합 거점과 전담 조정 인력, 공통 정보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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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기능·돌봄 필요도 따라 16단계로 나눈다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국내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케어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155만961명, 인정자는 123만5045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4.9%, 6% 증가했다. 노인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존 척도는 인지기능과 노쇠 정도,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 목적과 영역에 따라 나뉘어 있다. 같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았더라도 이동과 식사, 배변, 인지기능 등에 따라 필요한 돌봄의 종류와 수준이 달라질 수 있어, 여러 척도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시니어 돌봄 기업 케어닥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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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칠듯한 더위' 폭염 때 치매 의료비 더 든다
- 35~64세 치료 부담 커, 폭염 취약 정신질환 관리 필요 폭염은 열사병이나 탈수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치매와 조현병 환자의 의료이용도 여름철에 다른 계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는 병원을 찾는 빈도는 65세 이상에서 높았지만, 1인당 입·내원 기간과 의료비 부담은 35~64세 중장년층에서 더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보건복지포럼’ 2026년 8월호에는 최지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기후위기에 따른 정신건강 부담: 조현병과 치매를 중심으로’가 실렸다. 연구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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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간병비 부담 낮추는 공동간병실 운영
- 대전·부천·인천 이어 8월 중순 부산서 운영 자생한방병원이 공동간병실 운영을 확대해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입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생한방병원은 8월 초 대전·부천·인천자생한방병원에서 공동간병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8월 중순부터는 부산자생한방병원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공동간병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전국 4곳으로 늘어난다. 공동간병은 여러 환자가 간병 인력을 함께 이용하는 서비스로, 개인간병보다 비용 부담을 줄고 입원 중 필요한 돌봄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이용 대상은 척추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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