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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노인 시대”인데 노인정책 컨트롤타워 ‘부재’
- 한국이 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빠르게 확대된 노인복지 정책과 달리 이를 총괄하는 제도적 기반은 사실상 부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간한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 기반 개편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2025년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35년에는 전체
- 2026-04-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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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시대, 고령자의 뇌를 보호하는 습관
- 노년층의 일상 구조가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4년 언론수용자 조사에서는 60대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이 58.5%였고, KISDI의 2025년 분석에서는 60대 이상의 유튜브 뉴스 이용률이 55%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짧은 영상과 SNS를 반복적 소비하며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상태는 집중 조절 기능
- 2026-04-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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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돌봄 시설ㆍ서비스 선택 기준, “일단 겪어보면 달라져”
- 가족의 돌봄 시설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기준은 무엇일까? 최근 일본 돌봄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돌봄 이용 여부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가족의 돌봄 시설과 서비스를 선택해 본 사람들은 처음에는 가격과 접근성을 중시했지만, 실제 경험을 거친 뒤에는 직원의 대응과 분위기, 의료 연계, 개별 맞춤 돌봄
- 2026-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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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복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日 시니어 비즈니스 현장 투어
-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에서 해법을 찾는 ‘브라보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이 2차 온라인 공개를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 내용의 핵심은 ‘누가 함께 가는가’와 ‘무엇을 실제로 보게 되는가’다. 기존 안내가 일정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탐방의 성격과 깊이를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이번 탐방은 일본
- 2026-04-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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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와 산지’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연금
- 고령화된 농촌에서 농지와 산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땅이 있어도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니어들이 많다. 정부가 운영하는 ‘농지연금’과 ‘산지연금’ 제도는 농지와 산지를 연금으로 바꿔준다. 농지연금이 농지를 담보로 매달 돈을 받는 ‘농업인 전용 주택연금’이라면, 산지연금은 산지를 정부에 팔아 10년간 나눠 받는 방식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시니어의 고민을 해
-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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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돼도 나답게 살아야” 일본에서 본 노후 주거 조건
- “아흔이 넘으신 어머니와 함께 살다 보니, 통합돌봄 시대의 임종기 돌봄과 장례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일 같지 않아요.” 김수동 플래너는 공동체 주거 운동의 현장을 오래 지켜온 활동가다. 탄탄주택협동조합의 직전 이사장으로 최근 3년 임기를 마쳤고, 지금은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조조합 ‘채비’에서 플래너로 활동하며 웰다잉 강의와 임종기 돌봄,
-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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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돈은 있는데 쓸 수 없다” 고령자 자산 활용 막히는 이유
- 1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에서는 고령자 자산관리의 새로운 위험 요인이 제시됐다. 단순한 자산 부족이 아니라, ‘자산을 쓰지 못하는 구조’가 더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날 ‘고령자 인지저하와 자산관리: 치매신탁 설계를 위한 이론과 실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민인식 경희대학교 경제
- 2026-04-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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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연금은 쌓는 게 아니라 받는 것”
- 1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금융학회가 공동 정책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인구구조 변화와 생애주기별 자산 형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연금체계 개편 방향과 사적연금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노인빈곤율이 39.7%에
- 2026-04-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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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기초연금 하위 20~30%에 집중 지급, 수급연령 상향 병행해야”
- 대한은퇴자협회, ‘기초연금 재설계와 노후 소득 구조 개편’ 촉구 성명 “기초연금, 빈곤층 집중보호+전 노년층 기본존엄 보장 원칙으로 재설계해야” 기초연금을 둘러싼 정책 논의가 ‘지급액 인상’에서 ‘구조 개편’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은퇴자협회는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기초연금 재설계와 노후 소득 구조 개편’ 성명 발표를 통해
- 2026-04-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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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면 그만? 주말 예능 대화 속 노인혐오 도 넘었다
- 최근 주말 예능 속 고령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희화화가 도를 넘고 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주말예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SBS ‘러닝맨’, tvN ‘놀라운 토요일’의 공통점은 출연진 중 나이가 많은 ‘고령 캐릭터’의 존재다. 냉부에선 최현석 셰프가, 러닝맨에서는 지석진, 놀토에선 신동엽이 그 역할을 맡는다. 각 프로그램은
- 2026-04-14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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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구속영장 기각⋯"도주 우려 없어"
-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56)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6일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를 기각했다.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없다고 본 것이다. 앞서 전씨는 지난해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
- 2026-04-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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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글로벌,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운영 본격화
- 코오롱글로벌은 강원 태백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태백 오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행사를 열었다. 하사미동 일대에 들어선 이번 풍력단지는 총 596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
- 2026-04-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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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협회 “국가바이오혁신위 출범 환영…산업 혁신 구심점 기대”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공식 출범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16일 논평을 통해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제약바이오산업 거버넌스가 일원화되고 부처 간 조정 및 정책 집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정책 목표와 실행방안이 보다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 2026-04-16 18:2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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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쪽 STO로는 한계”…글로벌 RWA 연결 필요성 부상
- 글로벌 RWA는 인프라 확장, 국내 STO는 상품 판매에 무게“반쪽 구조론 한계”…글로벌 유동성 연결할 생태계 필요전통 금융 주도 속 웹3 협업·대체상품 허용 과제 부상 글로벌 실물자산토큰화(RWA) 시장이 유동성과 금융 인프라 혁신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반면,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은 규제에 맞춘 상품 판매와 제한적 유통에 머문다는 지적이
- 2026-04-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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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한국 산업 경쟁력, 디지털자산과 결합해야”
- 이준석 “반도체 등 주력 산업, 블록체인 금융과 접목할 여지”NH투자증권 “AI 시대엔 결제수단도 바뀐다” 원화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제도화 과제도 부각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실물금융 접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와 결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AI 시대 결제수단
- 2026-04-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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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링크 CEO “이더리움, 비트코인 그림자 벗고 독자 가치 증명할 때”
- 샤프링크 CEO “기관이 원하는 건 속도 아닌 신뢰”AI 에이전트 금융, 이더리움 위에서 열린다ETHFI, ETHGas 확장 지원에 30억달러 투입 15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THE RAUM)에서 열린 ETHCapital 서울에서는 이더리움을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재조명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조셉 찰럼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는 기관투자자 관점에
- 2026-04-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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