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난영씨 별세, 이완기(SA미러텍 부장)ㆍ상하(천지MBM 부장)ㆍ환범(스포츠서울 전문기자)씨 모친상=17일 오전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02-792-1656
최신 뉴스
-
- [60+ 궁금증] 혼자 사는데 갑자기 쓰러졌다, 누가 나를 발견할까?
-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다고 해서 응급상황에 반드시 취약한 것은 아니다. 문제는 의식을 잃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다. 휴대전화가 곁에 있어도 직접 119에 신고하기 어렵고, 함께 사는 사람이 없으니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
- “다시 잡은 악기, 누군가의 삶을 응원하는 소리 됐죠”
-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야기다. 이들은 추억을 나누는 데 머물지 않고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과 저소득층 어린이 음악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배재사운드는 학창 시절 운동장을 달궜던 응원곡을 되살려 존중과 선의의 경쟁이
-
- “자식 얘기 말고” 중년 모임서 꺼내기 좋은 대화 주제 1위
- 중년의 모임에서는 가족 이야기나 자녀의 성취처럼 비교로 이어지기 쉬운 주제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경험을 꺼낼 수 있는 대화가 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별한 성과가 없어도 최근 새롭게 해본 일이나 직접 가보고 좋았던 장소처럼 일상적인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을 이어준다. 실수했던 일을 가볍게 웃으며 나누거나, 최근 알게 된 생활 요령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대화 소재가 된다. 과거의 성취를 비교하기보다 앞으로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을 이야기하면 모임의 분위기도 한결 밝아질 수 있다. 무엇을 말하느냐에 따라 모임의 편
-
- 주식에 몰린 돈, 노후 연금 괜찮을까
- 보험연구원은 가계·비영리단체 금융자산에서 주식·펀드 비중이 2018년 18.6%에서 2025년 26.5%로 늘고 보험·연금은 32.9%에서 26.6%로 줄었다고 밝혔다. 연금저축에서도 펀드는 약 8%에서 30.9%로 증가한 반면 보험은 약 74%에서 57.6%로 감소했다. 연구진은 세제만으로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며 장기 유지와 연금 수령에 혜택을 연계하고, 연령·은퇴 시점에 맞춰 투자 위험을 조절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 금감원 고령층 방문교육 2년반 동안 60건에 그쳐
- 금융감독원의 고령층 대상 노후자산관리 방문교육이 최근 2년 반 동안 60건, 1574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2024년 11건에서 2026년 상반기 33건으로 늘었지만,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신탁·후견제도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대 은행의 유언대용신탁 규모는 올해 3월 4조9240억 원이며, 국민연금공단도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를 도입했지만 제도 인지도 제고가 과제로 남았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60+ 궁금증] 혼자 사는데 갑자기 쓰러졌다, 누가 나를 발견할까?](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9616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