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머릿속에 형상화한 노인과 어른은 어떤 모습일까? 노인 또는 어른이라는 낱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를 물어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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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할머니는 최고의 길동무!”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할머니는 매일 쓴 편지지를 봉투가 미어터지게 넣어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노란색 노트를 매일 한 장씩 세로로 길게 반 접어 착착 개어둔 편지. 할머니는 매일 편지를 쓰면서 나에게 말을 걸고 스스로를 살리고 있었다. 이제야 나도 할머니를 떠올리며 늦은 답장을 쓴다. 할머니가 외로워 죽지 않기를 바라면서. - ‘오늘내일하는 사이’, 17p 1931년생 임봉근, 1991년생 임다운은 친할머니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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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학 권위자가 말하는 ‘잘 늙는 법’
-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 현 돌봄의원 재택의료센터 의사 의사도 환자도 ‘수치’를 믿고, 그 숫자로 상태를 판단하며, 숫자를 정상 범위 안에 넣는 것을 치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내 노인의학 권위자인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는 그 ‘상식’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혈압 수치가 정상이라고 건강한 건 아닙니다. 노년기에는 검사 결과보다 걷는 속도, 계단 오르는 힘, 앉았다 일어나는 속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출발해 미국 유학의 길에서 노인의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그는, 한림대학교병원에서 은퇴한 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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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걷기 좋은 꽃길, 지역별 수국 축제 6선
- 6월부터 전국 주요 수국 명소에서 축제가 이어진다. 수국축제는 정원과 숲길, 하천변, 해안가를 따라 천천히 꽃을 감상할 수 있어 중장년과 시니어 세대의 초여름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푸른색과 보라색, 분홍색 수국이 어우러진 풍경은 가족이나 손주와 함께 사진을 남기기에도 알맞다. 올해 수국축제는 제주를 비롯해 수도권, 충청, 영남 지역 등에서 다양하게 열린다.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걷는 코스, 반려동물과 함께 찾을 수 있는 정원, 하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수국길, 바다와 가까운 마을 축제까지 지역별 분위기도 다르다. 장시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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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임플란트, 자연치아처럼 씹을 수 있을까?
- 치아는 음식을 씹는 기능을 넘어 영양 섭취와 소화, 발음 등 일상 전반 삶의 질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특히 나이 들수록 치아와 잇몸이 약해지면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임플란트 치료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6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임플란트에 관한 궁금증을 김재신 연세재신치과 원장과 함께 풀어봤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 통계에 따르면 치주질환 환자는 2000만 명에 육박한다. 특히 치아와 잇몸이 약해진 중장년층의 진료는 임플란트에 집중돼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를 상실했을 때 인공치아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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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자금 먼저 쓰는 중장년, OECD가 경고한 연금 고갈 위험
-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상품의 복잡화가 이어지면서 금융소비자 피해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OECD가 금융상품별 소비자 피해와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은행·결제와 신용, 보험, 투자, 연금 등 금융상품 전반에서 다양한 소비자 위험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노후자산과 직결되는 연금 부문에서는 조기인출과 정보 비대칭, 금융자문 부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됐다. 10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발간한 ‘금융상품별 소비자 피해 및 민원 현황 - OECD 국가와 한국 비교·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OECD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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