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석(삼일회계법인 회계사)ㆍ훈석(자영업)씨 부친상, 김재균(트러스톤자산운용 전무)씨 장모상, 박연옥(국제신학대학교 대학원교수)씨 시모상 = 4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3410-3151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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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디스크 초기 한의치료, 수술 위험 29% 낮아
-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진단 초기에 한의치료를 이용한 환자가 양의치료만 받은 환자보다 요추 수술과 오피오이드계 마약성 진통제 처방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진단 후 1년 이내 수술 위험은 약 29%, 트라마돌을 제외한 마약성 진통제 처방 위험은 약 18% 낮았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를 활용해 허리디스크 초기 한의치료 이용과 이후 요추 수술 및 마약성 진통제 처방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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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아파 체외충격파 받았는데” 의원 따라 10만원 넘게 차이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올해 7만4449개 의료기관 753개 비급여 가격 공개 비급여 평균가격 73.5% 상승, 물가 반영 시 75.5% 하락 같은 비급여 진료라도 어느 병·의원을 찾느냐에 따라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93개 비급여 항목 가운데 평균가격이 오른 항목은 436개로 73.5%를 차지했다. 반면 평균가격이 내린 항목은 146개로 24.6%였다. 다만 여기에 소비자물가 상승률(3.2%)을 반영하면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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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쉬운 생활금융③] 자녀 전세자금 1억 원 보태주려는데…. 증여세 내야 할까
- 60대 A 씨의 자녀는 최근 독립을 준비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아둔 돈만으로는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어려웠다. 은행 대출을 받아도 돈이 부족하자 A 씨 부부는 고민 끝에 1억 원을 보태주기로 했다. “집을 사주는 것도 아니고 전세금인데, 부모가 이 정도 보태주는 건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전세보증금 지원도 증여에 해당하는지 따져봐야 한다. 세법에서는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피부양자의 생활비나 교육비 등을 비과세 대상으로 두고 있다. 반면 전세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을 수 있는 목돈이다. 자녀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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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구주택 양도세 폭탄 피하려면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가구 겸용주택은 지하층과 1층은 상가로, 2~4층은 주택으로 사용하는 형태다. 그러나 이러한 부동산을 양도할 때 다가구주택 요건과 주택·상가 면적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많은 양도소득세를 부담할 수 있다.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양도 전에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 다가구주택은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주택으로 사용하는 층수가 지하층 제외하고 3개 층 이하 △19세대 이하 거주 가능 △1개 동에서 주택으로 사용하는 바닥면적 합계가 부설주차장 면적을 제외하고 660㎡ 이하 등 세 가지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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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정년의 그늘, 중장년은 이미 53세에 일터 떠났다
-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당수 중장년은 정년에 도달하기 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정규직에 집중되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과 일자리 질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정년연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의 조건과 정책 과제-대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55~79세 가운데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사람은 69.5%였다. 이들이 해당 일자리에서 퇴직한 평균 연령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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