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곤(제11ㆍ12대 민주한국당 국회의원, 전 헌정회 부회장)씨 별세, 인상(태림섬유㈜ 대표이사)ㆍ의상(㈜심팩메탈로이)ㆍ혁상(경희대학교 교수)씨 부친상, 홍정화(㈜바이오트랩 대표이사)ㆍ신호철(㈜한보 대표이사)씨 장인상 = 10일 오전 1시16분,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31호, 발인 14일 오전 3시30분 (02)2258-5940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최신 뉴스
-
- 케어닥, 돌봄에 배움을 더한 '어르신돌봄학교' 문열어
-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돌봄과 교육을 결합한 데이케어 브랜드 ‘케어닥 어르신돌봄학교’를 선보였다. 기존 데이케어센터가 어르신을 보호하고 돌보는 역할에 집중했다면, 여기에 배움과 사회적 교류를 더해 신체·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케어닥은 9월 7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어르신돌봄학교 첫 직영점을 열었다. 정원 50명, 2개 층 총 462.8㎡(약 140평) 규모로, 향후 센터 확대를 위한 운영·공간의 표준 모델 역할도 맡는다. 배움과 사회적 교류 더한 학교로 어르신돌봄학교
-
- 일본 소도시 가고시마 ‘한달살기’
- 분 단위로 짜인 빡빡한 일정, 발 디딜 틈 없는 유명 관광지.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여행을 다녀온 뒤 오히려 쉬고 싶어질 때가 있다. 반대의 여행도 있다. 한 도시에서 숙소를 옮기지 않고 며칠이고 몇 주고 머문다. 호텔 조식 대신 동네 마트에서 산 재료로 아침을 만들어 먹고, 목적지 없이 산책하다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한다. 여행지를 보는 것에서, 살아보는 것으로 살아보는 여행 유형의 가장 대표적인 이름은 ‘한달살기’지만 꼭 30일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주일이든 2주든 한 달이든, 핵심은 한곳을
-
- 의사조력사 도입은 ‘최후의 수단’ 돌봄 안전망이 우선
- 현행 연명의료결정제도로는 임종기에 이르지 않은 중증질환자의 지속적인 고통과 삶의 마무리에 관한 요구를 충분히 포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조력사 도입을 논의하려면 돌봄과 완화의료 등 사회적 안전망부터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의 ‘해외 의사조력사 제도 유형과 국내 입법의 방향성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조력사를 다른 방법으로는 견디기 어려운 고통과 상황에서만 검토할 수 있는 예외적인 제도로 규정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 2월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심폐소생술,
-
- “이제, 노후자금 어떻게 마련하나…” 얼어붙은 서울 아파트 거래
-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분석 “8월 거래량 전월대비 60%↓, 세금·대출 규제에 매수·매도자 관망” “9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확대” 고령층 다운사이징·주택 처분도 고민 깊어질 듯 “세제 개편안과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가을·겨울 시장 향방 좌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이 하반기 들어 위축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집을 팔아 노후생활비를 마련하거나 관리하기 쉬운 작은 집으로 옮기려는 고령층도 세금과 대출 규제, 금리 불확실성으로 매매 시점을 정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7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에 따르면 올해
-
- [선진국의 역설④] 폭염 피하는 것도 노후의 능력이다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마지막 질문은 환경이다. 경제가 성장하면 생활환경도 함께 나아질 것 같지만 한국의 숫자는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더구나 환경의 부담은 누구에게나 같은 크기로 돌아오지 않는다. 한국·일본·싱가포르의 경제성장과 삶의 질을 분석한 연구에서 한국은 유독 한 지표가 눈에 띄었다. 2010~2023년 1인당 GDP와 사회적 연대의 상관계수는 0.4836, 삶의 주도권은 0.387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선진국의 역설④] 폭염 피하는 것도 노후의 능력이다](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84073.jpg)



![[60+궁금증] 사기 피해, 순진해서가 아니라, '믿어서’](https://img.etoday.co.kr/crop/85/60/2374998.jpg)
![[국민연금 노후설계⑥] “연금 없으면 노후준비 잘됐다고 보기 어렵죠”](https://img.etoday.co.kr/crop/85/60/237514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