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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시니어 근로장려금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노인 일자리부터 단기 아르바이트, 일용근로, 소규모 자영업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이때 놓치기 쉬운 제도가 근로장려금이다.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중요한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소득과 재산이다. 국세청 역시 ‘일하는 시니어를 위한 근로장려금 안내’를 통해 근로
- 2026-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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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간 집 거래, 이렇게 하면 세금 줄일 수 있다
- 세법에서는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배우자 관계가 있는 자들을 특수관계자라 한다. 이러한 특수관계자 간 거래에서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자산을 취득하면, 그 차액을 ‘증여’로 간주한다. 즉 싸게 산 만큼 증여세를 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뿐 아니라 거래 당사자인 양도자에게는 양도소득세가, 양수자에게는 취득세가 각각 과세된다. 같은 거래가
- 2026-05-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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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도 멀고 집도 낡았다” 농촌의 불안한 노후
- 농촌 고령자의 주거 취약성이 도시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된 집과 부족한 돌봄 인프라, 의료·교통 접근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촌 노인의 삶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단순 임대주택 공급보다 ‘주거+돌봄’ 통합 정책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이 발간한 ‘도·농 간 고령자 주거복
- 2026-05-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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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로애락에서 배운다
- 내 기준으로 날씨와 기상과 기후는 다르다. 날씨는 변화무쌍한 그때그때의 온도·습도, 맑음과 흐림이고, 기상은 한 주나 한 달의 대기 상태이며, 기후는 적어도 몇 십 년 단위의 잘 변하지 않고 되풀이되는 패턴이다. 여기에 비유해보면 우리가 시시때때로 느끼는 ‘기분’은 날씨와 같고, ‘감정’은 기상이며, 한 사람의 ‘정서적 특징과 성격’은 기후에 해당한다.
- 2026-05-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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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비즈니스, 노후의 불안을 신뢰로 바꾸는 산업”
-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이 만나는 시대에 시니어 비즈니스의 역할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시니어퓨처는 13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세대교류 북토크: 시니어 산업 기회와 노후 대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투데이피엔씨가 후원했다.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는 인사말에서 “시니어퓨처는 세대와 산업을 연결하며 시니어 비즈니
- 2026-05-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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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일했나요?” 국민연금, 美 사회보장청 초청 상담
-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18·19·22일 대국민 대면 서비스 실시 은퇴·배우자·유족연금 등 미국연금 신청 및 연금 수급 계좌 변경 등 국민연금공단이 미국 사회보장청(SSA)과 함께 국내에 거주 중인 미국연금 수급 예정자와 수급자를 위한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이달 18·19일 전주 본부, 22일 서울 강
- 2026-05-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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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고령자 사기 피해 3.6조원 “4년 새 4배 늘어”
- 미국에서 고령자를 겨냥한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노인법 전문가들이 예방 교육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미노인법변호사협회(NAELA)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노인법의 달’인 5월을 맞아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권리를 지키고, 사기에 맞서다’다. 협회의 미국 연방
- 2026-05-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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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중년 신춘문예 가능성,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의 기록
- 지난해 12월 시작한 응모작 모집부터 3월 총 22편의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까지,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공모전을 진행하며 한 가지 가능성을 확인했다. 50대 이상 꽃중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이 공모전이 ‘꽃중년 신춘문예’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잠재력이다.
- 2026-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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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의 돌봄 공백 메꿀 ‘생활동반자법’
- 독거노인이 병원에 실려 갔을 때, 보호자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가족이 없는 경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이웃이나 동거인이 있어도 법적으로는 권한이 없다. 이 같은 ‘돌봄은 있지만 권리는 없는’ 상황이 초고령사회에서 반복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다시 논의되는 생활동반자법은 바로 이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
- 2026-04-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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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왜 외로움이 갑자기 커질까
-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이상하게 마음이 허전해요.” 중장년 이후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가족도 있고, 연락하는 사람도 있는데 문득 외로움이 크게 밀려오는 순간이 있다. 특별한 계기가 없는데도 감정이 갑자기 깊어지는 경우다. 이런 변화는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노년기에 나타나는 관계와 감정 구조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 2026-04-22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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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5·18 피해자 가족 위자료 소송 파기환송…“소멸시효 완성 안 돼”
-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폭행·총격 등으로 숨지거나 다친 피해자들의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위자료 소송에서 대법원이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심 일부를 파기환송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최근 5·18 피해자들의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가족 고유의 위자료 청구권을 인정하
- 2026-06-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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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 미래 결정하는 선거”…배우자와 본투표 완료
-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해운대구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배우자와 함께 부산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박 후보는 투표 후 “오늘 선거는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가 될지, 우리 부산이 어떤 수준의 도시가 될지를 결정하는 매
- 2026-06-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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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빈집 폐기물 작업 중 사망...법원 "가사노동 아닌 산재 대상"
- 공단 "가구 내 고용활동"...유족급여 지급 거부法 "사실상 사업주가 인력 섭외·지휘"...산재보험 적용 대상 재개발 구역 내 주택에서 폐기물 처리 작업 중 무너진 외벽에 끼어 숨진 작업자를 산재보험 적용 대상자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근로복지공단은 이 작업을 산재보험 적용 제외 사업인 '가구 내 고용활동'으로 보고 유족급여 지급을 거부했지만
- 2026-06-03 09:33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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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넥스트 인사이트] 폴리마켓, 매사추세츠주 상대 소송 “주정부는 규제 권한 없어” 外
-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폴리마켓, 매사추세츠주 상대 소송 “주정부는 규제 권한 없어” 폴리마켓은 매사추세츠주를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주정부의 예측시장 규
- 2026-02-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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