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나누기 좋은 도서

기사입력 2019-05-08 09:45:37기사수정 2019-05-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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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지혜로운 조부모의 감성 육아법 맑은샘생명학교 저ㆍ맥스미디어

▲지혜로운 조부모의 감성 육아법(맥스미디어)
▲지혜로운 조부모의 감성 육아법(맥스미디어)

30만 명 이상의 임산부와 조부모에게 영유아 교육을 진행한 각 분야 전문가 8인이 모여 조부만을 위한 육아 대백과를 펴냈다. 젊은 맞벌이 부부가 늘며 조부모가 손주 육아를 맡는 일이 많아졌다. 현실을 들여다보면 할머니와 엄마의 육아 방식 차이에서 오는 갈등과 스트레스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맡기고 마음놓고 일할 최선책이 조부모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서로 ‘어쩔 수 없는’ 심정으로 이겨내기보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육아를 바라보길 독려하고,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제시한다. 서두에는 ‘할머니·엄마·아기가 행복해지기 위한 지혜’와 조부모 양육이 아이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력에 대해 언급한다. 전반적으로 출생 후 24개월까지 조부모가 알아야 할 육아 관련 지식 등을 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게 보여준다. 더불어 응급 처치법과 베이비 마사지를 비롯해 조부모를 위한 특별 마사지까지 소개한다.


◇ 쉬엄쉬엄 가도 괜찮아요 서정홍 저ㆍ단비

▲쉬엄쉬엄 가도 괜찮아요(단비)
▲쉬엄쉬엄 가도 괜찮아요(단비)

산골 농부가 일하며 나누는 소박한 일상, 산골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 자연 속에서 삶을 배우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58편의 시에 담겼다. 청소년 세대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노년의 슬기를 엿볼 수 있어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읽어도 좋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2 유홍준 저ㆍ창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창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창비)

우리 땅 곳곳을 누벼온 유홍준 명지대학교 교수가 중국 대륙으로 떠났다. 1권은 삼국지의 무대 서안에서부터 만리장성을 지나 명사산에 이르는 여정을 담았다. 2권은 중국 불교미술의 축소판 막고굴 곳곳과 돈황문서의 다난한 역사를 그렸다.


◇ 나의 반려동물도 나처럼 행복할까 데이비드 미치 저ㆍ불광출판사

▲나의 반려동물도 나처럼 행복할까(불광출판사)
▲나의 반려동물도 나처럼 행복할까(불광출판사)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한다. 반려동물이 바라는 진짜 행복, 노년기 반려동물을 평화로운 죽음으로 이끄는 방법 등 반려동물과 함께 성장하고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 너의 꽃놀이 김미녀 저ㆍ책밥

▲너의 꽃놀이(책밥)
▲너의 꽃놀이(책밥)

꽃을 찾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꽃놀이 여행 가이드북이다.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전국 72개 꽃놀이 장소를 추천한다. 방문하기 좋은 계절, 주차 여부, 인근 카페 등의 정보와 함께 필름에 담은 꽃 사진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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