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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인력 부족에 비상 걸린 日, 숨은 인력까지 찾아 나서
- 일본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을 사실상 모두 끌어모으고 있다. 돌봄 경력자를 서로 빼앗는 경쟁에서 벗어나,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보조 업무를 맡기고 가사·육아를 병행하는 구직자와 한부모 가정까지 돌봄 일자리로 끌어들이는 실험이 잇따르고 있다. 젊은 층을 붙잡기 위해 월급날 전에 급여를 미리 받게 한 회사가
- 2026-08-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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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전 근무부터!’ 일본 돌봄인력 부족에 등장한 ‘나라시워크’
- 일본에 익숙해진 ‘스폿워크’, 채용으로 진화 KANTAN의 서비스가 등장한 배경에는 일본에서 빠르게 커진 ‘스폿워크(スポットワーク)’ 시장이 있다. 스폿워크는 앱을 통해 하루 또는 몇 시간 단위로 일자리를 구하는 방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스폿워크를 ‘단시간·단발 근무를 내용으로 하는 근로계약’으로 정의한다. 근로자가 앱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선택해
- 2026-08-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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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 풍기지 않는 이동식 변기 ‘랩퐁’ 존엄을 말하다
- 돌봄 현장에서 가장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배설’이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방 안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 그 과정에서 고령자는 수치심과 미안함을 느끼고 가족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짊어진다. 이 같은 고민에서 일본세이프티(日本セイフティー) 주식회사의 ‘랩퐁(ラップポン)’이 탄
- 2026-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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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병원과 집 사이,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 병원에서는 퇴원이 가능하다고 했다. 수술은 끝났고, 급한 치료도 마무리됐다. 그러나 침대에서 일어나는 속도는 느려졌고, 화장실 가는 걸음도 조심스럽다. 약은 제때, 식사는 규칙적으로 챙겨야 한다. 밤잠이 흐트러지면서 낮 동안 기운이 떨어지고, 말수가 줄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한다. 집에 가고 싶은데 병원에 더 있어야 하는 걸까. 요양원에 갈 정도는 아닌
- 2026-08-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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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종별 원하는 스마트 돌봄 달라” 제론테크 미래 소개
-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넘어 인지기능이 저하된 뒤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 제론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총신대학교와 함께 28일 ‘2026 에이징 제론테크 포럼’ 8차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론테크(Gerontechnology)는 노
- 2026-07-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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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링, 요양보호사 170명 ‘명예 요양보호사’ 위촉
-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은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소속 요양보호사 170명을 ‘명예 요양보호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어링은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명예 요양보호사를 선정하고 있다. 돌봄 난도가 높은 어르신을 담당하거나 한 명의 어르신을 오랫동안 돌본 사례 등을 기준으
- 2026-07-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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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하는 돌봄 AI, ‘지켜보는 기술’에서 ‘돕는 기술’로
- 사회 모든 분야의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는 인공지능(AI)가 돌봄의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돌봄 현장에 도입된 AI는 낙상이나 배회,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고령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감시형 기술’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공개된 사례들은 AI가 고령자의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고, 부족한 돌봄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종
- 2026-07-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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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수명 83.7세 역대 최고인데, 장기요양 이용 OECD 평균 밑돌아
- OECD ‘보건통계 2026’ 발표, 한국 기대수명 OECD 평균보다 2.5년 길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OECD 평균 밑돌아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웃돌며 회원국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대수명이 길어진 것과 달리 65세 이상 고령층의 장기요양 돌봄 수
- 2026-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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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년 세계 돌봄 의존 46억 명, ‘돌봄 산업’ 폭발 전망
- 전 세계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인구가 2035년 최대 46억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 디지털 기술 확산이 맞물리면서 돌봄 산업이 의료와 복지 영역을 넘어 기술, 금융, 교육, 주거 인프라까지 포괄하는 성장 산업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지난 8일 ‘글로벌 돌봄 산업,
- 2026-07-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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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두뇌 갖춘 로봇, 영국서 고령자 돌봄 나선다
-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체화형 AI 기업 리얼보틱스가 영국 공공조달 서비스 기업 블룸 프로큐어먼트 서비스와 손잡고 고령자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한 로봇 실증에 나선다. AI가 화면 속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몸을 가진 AI’로 돌봄과 교육 현장에 들어서고 있는 셈이다. 리얼보틱스는 지난 7일 블룸과 파트너십을
- 2026-07-09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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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통합돌봄' 전국 최초...진도군 안전망 구축
-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은 최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통합돌봄 안전관리 체계'를 (주)에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스마트돌봄 분야' 특화사업인 '스마트 365 안전지킴이'를 추진한다. 실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능형(스마트) 돌봄 안전망을
- 2026-08-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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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통합 돌봄 물리치료사 시범사업, 환자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가
- 정부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합 돌봄 물리치료사’ 시범사업 역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취지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시기에
- 2026-08-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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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원 국회의원 ...고흥군양보호사협회 현장 목소리 듣다
- 전남 광주특별시 고흥군요양보호사협회(회장 김선희)가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돌봄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 했다. 조계원 국회의원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경선 후보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 관계자, 사회복지계와 요양보호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더욱이 고흥지역의 노인돌
- 2026-08-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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