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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에 은퇴하고 작가로 변신, 74개국을 누비고도 여전히 세계여행 중!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이미 분노는 온데간데없고 우루과이 찬양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분노에서 찬양으로 갈아타는 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처럼 가볍디가벼운 나란 인간… 사랑한다, 사랑하고말고! 하지만 이것이 아마 나의 긴 여
- 2025-05-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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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이 좋아 모로코에서 날아왔죠” 어느 이민자의 귀촌 이야기
- 가을 한낮, 상주시 외서면 소재지 거리에 적막이 가득하다. 오가는 이도, 차도 드물어 고요하다. 연신 바람이 지나가고 낙엽이 흩날릴 뿐이다. 과거 한때 제법 씽씽하게 돌아간 다운타운이었지만, 이농 조류에 휩쓸려 진즉 저물었다. 이렇게 쓸쓸한 거리 한편에 앤티크 그릇을 파는 가게가 있다. ‘어! 쥐죽은 듯 조용한 촌 동네에 웬 앤티크 숍?’ 다들 의아
- 2024-12-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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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최남단 낭만의 코스… 알가르브 킨타 두 라고 골프장
- 알가르브는 리스본에서 300km 떨어진 포르투갈 최남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19년 10월 모로코에서 열린 세계골프여행기구(IAGTO)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골프 데스티네이션’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지역은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풍경, 평화로운 분위기, 뛰어난 음식과 환대, 다양하게 배치된 골프 코스 덕분에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골
- 2024-05-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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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최고의 골프호텔 미쉬리펀
- 아프리카의 중심 국가 모로코에는 60여 개의 골프 코스가 있어, 최근 새로운 골프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10월에 개장한 미쉬리펀(Michlifen Resort & Golf Hotel, 파72, 6671m, 6055m)은 잭 니클라우스가 무려 5번이나 직접 와서 세심하게 설계한 북아프리카 최초의 IMG 관리 골프장이다.
- 2023-05-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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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삼성전자 부사장, ‘돌덩이’에 빠지다
- 책은 누군가에게 부족했던 영감을 주고, 뜻밖의 인연이 닿게끔 돕기도 한다. 삼성전자 재직 시절부터 퇴직 후 지금까지 희귀 광물을 수집해온 이지섭 민자연사연구소 소장도 마찬가지다. 책을 통해 고인 생각을 정리하고, 지구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초석을 다듬었다. 또한 직접 펴낸 책 ‘광물, 그 호기심의 문을 열다’로 독자들과 만나며 수집과 연구에 대한 즐거움을 나
- 2022-10-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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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바쁘니까 인간이 알아서 할게
- 변화무쌍한 일상은 아니다. ‘이동식 급식소’ 관리하던 시절에야 차에 사료 한가득 챙겨 몇 시간씩 순회를 돌았다. 운영을 그만둔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 집 앞 식당에 빈 밥그릇 채워놓고, 피크타임 비껴갈 즈음 손님들 노는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으면 그만이다. 미리 보정해둔 사진과 재치 있는 문구를 곁들여 SNS에 올려두고, 사진 정리를 하거나 원고 작업을 한다.
- 2022-06-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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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서가 진란한 말장난
-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요즘 언론보도 기사를 읽다 보면 하품이 나거나 기가 막힌다. 7월 8일(온라인 기준) 모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8일 ‘다시는 아파트 양도차익으로 터무니없는 돈을 벌 수 있다는 의식이 사라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이 대표는 ‘당에서 대책을 만들고 있는데 가능한 7월에 할 수
- 2020-08-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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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모던 전(展)에서 만난 여인들
- 1800년대 중반 영국의 산업혁명과 프랑스의 정치혁명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변화의 중심에 철도가 있었다. 빠른 속도의 이동은 세상을 보는 방식과 그림을 그리는 방법에 영향을 끼쳤다. 접이식 이젤, 튜브형 물감의 등장으로 밖에 나가서 직접 보고, 그림을 그리는 일이 쉬워졌다. 이런 변화들은 빛과 색채의 회화를 도입하려는 세잔, 드가, 르누아
- 2020-05-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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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그림 아틀리에, 강남구의 명소로 자리매김
- ‘실그림’이라는 한국문화의 깊이와 이채로움을 만나볼 수 있는 손인숙 작가 아틀리에가 해외 문화예술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자리 잡은 아파트 1층 현관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경탄을 금치 못하는 방문객이 대분분이다. 손인숙 작가의 아틀리에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손인숙 작가의 실그림 작품은 한
- 2019-11-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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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외교관들에게 사랑받는 '피터 킴'
- ‘주님 위의 건물주’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시니어의 로망을 넘어서(?) 이제는 모든 세대가 인생의 마지막 꿈처럼 여기는 듯한 건물주라고 하면, 흔히 일반 상가 소유자나 빌라, 빌딩 주인 등을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여기 좀 독특한 건물주가 있다. 김현우 씨, 주한 외교관들에게는 ‘피터 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그는 주한 외교사절들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렌
- 2019-01-21 10:0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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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끝나자 줄줄이 이적⋯주인공들 다음 행선지는?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리면서 세계 축구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첼시는 잉글랜드 대표팀과 애스턴 빌라의 핵심 미드필더 모건 로저스 영입에 구두 합의했다. 이적료는 1억1700만파운드(약 2320억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성사될 경우 엘리엇 앤더슨
- 2026-07-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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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후폭풍’ 한국, FIFA 랭킹 25위→32위⋯7계단 추락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했다. FIFA 랭킹이 7계단 떨어지며 4년 7개월 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FIFA가 21일(한국시간) 발표한 7월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25위였던 한국은 대회 성적이 반영되면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 2026-07-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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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광장-설동훈의 사회읽기] ‘문’을 여는 팀이 승리한다
- 월드컵본선 4분의 1이 귀화선수들영토안팎 인재 발굴해 하나로 묶어이민 확대로 포용 제도화 서둘러야 2026 FIFA 월드컵은 스포츠 대회이기 전에 인구학적 사건이다. 본선 선수 1248명 가운데 약 24%가 태어난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유니폼을 입었다. 2006년에는 9%에도 못 미쳤다. 정치권이 선거판에서 반이민 정서를 자극하는 동안, 가장 치열한
- 2026-07-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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