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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쉬운 생활금융①] 엄마가 통장을 맡겼다, 내가 대신 관리해도 될까?
- 70대 A 씨는 요즘 은행에 가는 일이 예전처럼 쉽지 않다. 병원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힘이 부치는데 통장을 정리하거나 금융거래를 처리하려면 직접 은행을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결국 A 씨는 아들에게 통장을 건네며 말했다. “네가 대신 좀 해줘. 가족인데 뭐가 어렵겠니.” 아들도 별다른 고민 없이 통장을 받았다. 부모님을 돕는 일이고 신분증도 받았으
- 2026-08-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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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액공제 받은 IRP, 급하게 빼면 세금이 돌아온다
- “개인형 퇴직연금(이하 IRP)에 있는 돈은 모두 내 돈인데 급하면 꺼내 쓰면 되지 않나요?”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IRP는 일반 예금통장과 다르다. 계좌 안에 있는 돈은 출처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고, 연금이 아닌 방식으로 찾으면 예상보다 큰 세금을 부담할 수 있다. 급하게 해지부터 결정하기보다 먼저 어떤 돈으로 구성되
- 2026-07-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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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가가 불붙인 日 노후 위기, “은퇴 잊고 알바 나서”
- 일본 정부가 지난 6월 공표한 '고령사회백서'는 고물가 압박 속에 은퇴를 미루고 일터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일본 시니어들의 팍팍한 현실을 압축해 보여준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일본의 고령화율은 29.4%로, 75세 이상 인구(17.3%)가 65~74세(12.1%)를 크게 웃도는 '후기고령자 중심' 구조가 완전히 고착화됐다. 특히 주목할
- 2026-07-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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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코인·해외자산 따진다” 소득인정액 추가 법안 발의
- 서영석 의원, 29일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 코인·해외자산 반영 내용 담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범위에 가상자산과 해외자산도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의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소득
- 2026-06-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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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돈 묶어두면 손해” 일본 퇴직연금 ‘예금 탈출’
- 일본에서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중장년층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원금보장형 상품에 자산을 묶어두기보다 투자형 상품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으며 기업들의 퇴직연금 투자 교육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11일 보험연구원의 ‘일본 DC형 퇴직연금 운용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일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025년 전년
- 2026-05-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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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연금도 경쟁한다” TDF·ETF 수익률 나쁘면 퇴출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해 수익률에 따른 가입 중지 및 퇴출 등 제재 방안을 도입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연금 운용 상품 간 경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익률 공시 중심이었던 제도가 성과 평가 체계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지난 5일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 ‘TDF의 동향과 개선 과제’
- 2026-03-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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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골든벨 울리자!” 은퇴 후 ‘돈 공부’ 다시 시작
-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Global Money Week)’을 맞아 국내에서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금융감독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두나무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5회 도전! 시니어 금융골든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 2026-03-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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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신탁, 블루오션을 넘어 넥스트에이징 인프라로
- 100만 치매 시대, '치매머니'가 경제의 뇌관이 된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205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선다.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숫자가 있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가 2023년 기준 약 170조 원이다. GDP의 7%다. 2050년에는 488조 원으로 3배 가까이 불어날 전
- 2026-03-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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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은 그대로인데, 건강보험료는 왜 올랐을까
- 연금을 받기 시작한 뒤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보고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연금액은 작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보험료는 오히려 올랐기 때문이다. ‘연금 때문에 그런가?’ 생각이 들지만, 실제 원인은 다른 데 있는 경우가 많다. 은퇴 후 건강보험료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연금 자체가 아니라, 연금 외에 함께 들어오는 소득이다.
- 2026-01-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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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받기 시작하면,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달라질까
- 은퇴 후 10만 원의 가치는 은퇴 전 100만 원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근로소득이 끊기고 연금과 그동안 모은 예금 등 자산으로 생활해야 하는 은퇴자라면 쉽게 공감할 이야기다.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소득 흐름은 한결 안정되지만, 동시에 신경 써야 할 지출도 생긴다. 대표적인 항목이 건강보험료다. 직장에서 퇴직하면 직장가입자 자격을 상실한
- 2026-01-22 10:3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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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특별 금융지원
- 우리금융그룹은 거제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우리은행은 호우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최대 1.5%포인트(p) 특별우대금리로 5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 2026-08-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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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소]의미 되새기고 혜택도 챙기고⋯광복절 기념 고금리 예·적금 등 눈길
- 우리은행, 나라 소원 남기면 우대금리 적용적금 기준 최고 연 8.29% 수준 높은 금리하나카드, 광복절 맞이 8·15 캐시백 이벤트 광복절을 맞아 금융권이 기념 예·적금과 카드·통장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꾼 나라에 대한 소원을 남기면 우대금리를 주고, 광복절을 상징하는 숫자 ‘815’를 활용한 캐시백이나 군 장병을 위한 생활
- 2026-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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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기업 유동성, 호실적에 역대 최대 증가⋯가계는 역대급 감소
- 한은 "6월 시중에 풀린돈(M2) 4213조원⋯전월 대비 0.7% 증가"기업 유동성, 반도체 실적 개선 속 MMFㆍ예적금ㆍ금전신탁 확대'주식투자' 나선 가계, 유동성 하락폭 역대급⋯"주식은 통계 미포함" 6월 시중에 풀린 돈이 기업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특히 기업 유동성의 경우 반도체 수출 호조 속 주요 기업 자금이 금융권에 적극 유입되면서 역대급 상
- 2026-08-14 12: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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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코인 식고 증시로 모인다…돈의 '새 길' 열렸다
- 시중 자금이 부동산과 가상자산 시장에서 빠져나와 자본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대출 규제와 수익률 역전 현상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가계 자산 상당 부분을 차지해온 부동산 시장에서 감지된다. 부동산을 ‘절대 안전자산’으로 여기던 시장 인식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다. 정부의 강력한
- 2026-02-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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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시장연구원, 스테이블코인 정책 방향 제시...‘이용자 보호’가 핵심
- 스테이블코인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가치 유지를 위해 이용자 보호장치가 필수적이며, 해외 법안을 참고해 국내 도입이 이뤄져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제도 도입과 이용자 보호 강화 방향’ 보고서를 통해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를 비교하고 한국이 나아가야할 도입 방향으로 ‘이용자 보호 강화’를 제
- 2025-12-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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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익 1034억 원 “고객 증가∙기업대출 중심 성장 본격화”
- 3분기 순익 192억⋯전년比 48.1%↓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 원 돌파3분기 연체율 세 분기 연속 하락 케이뱅크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감소한 1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치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 2025-11-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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