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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재취업 성공 핵심은 ‘디지털 역량·자기효능감’
-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등 심리적 자원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노동연구원 학술지 ‘노동정책연구’에 실린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과 심리적 자원이 재취업 가능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초고령사회에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해서는 디지털 역
- 2026-07-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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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고령자 치매 예방 메신저 ‘톡’으로 관리
- 일본에서 고령자의 스마트폰 메신저로 치매 예방을 돕는 서비스가 시험 운영됐다. 걸음 수와 수면 시간 같은 생활 데이터를 확인해 라인 메신저로 말을 걸고, 걷기나 수면 관리 같은 생활습관을 이어가도록 돕는 방식이다. 병원이나 시설 안에서만 고령자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 속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변화를 유도하려는 시도다. 지난 26일 일본
- 2026-05-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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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 활동에 딱 맞는 스포츠, 시니어 브리지 대회 열려
-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제1회 비바브라보 브리지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주최는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이투데이피엔씨가 맡으며, 총 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브리지는 네 명이 두 명씩 한 조를 이뤄 진행
- 2026-05-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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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달리지 않아도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 은퇴 이후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낯설다. 매일 반복되던 역할이 사라지고, 몸은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이제는 무리하면 안 되지’라는 말이 습관처럼 입에 붙는 순간, 시니어의 삶은 조금씩 움츠러든다. 하지만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재활·힐링승마, 이른바 실버승마 프로그램은 그 흐름에 질문을 던진다. ‘정말 시니어는 멈춰 있어야 할까?’ 그 질문
- 2026-0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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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쓰는 이력서, 도전도 배우는 용기 필요
- 퇴직 후 중장년은 그간 미뤄왔던 배움의 갈증을 채우며 온전히 자신을 위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중장년 상당수가 경제적 자립의 벽 앞에서 끊임없이 일자리를 찾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제 이력서 작성과 면접 태도, 직장 내에서 젊은 상사와 협업하는 방식 역시 ‘배움’이 필요하다. 풍부한 경험은 중장년의 강점이다. 하지만 이를 언제 어떻게
- 2025-1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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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면 돈 되는 유용한 자격증 6선
- 은퇴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쉬는 시간’이 아니다. 많은 시니어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준비하며 ‘일하는 노년’을 선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계 때문만이 아니다. 사회와의 연결, 자기 효능감, 그리고 인생 2막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다. 남성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전기·용접·지게차 등 기술형 자격을 선호한다. ‘몸으로 익힌 기술은
- 2025-11-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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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에게도 열린 코딩의 세계
- “요즘 초등학생들은 코딩을 배운대.” 이제 코딩은 특정 직업군의 기술이 아니라 사고력을 익히는 하나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 초등학교 교실마다 블록 코딩, 스크래치, 인공지능 모델 만들기 등 ‘미래형 학습’이 빠르게 정착 중이다. 이런 흐름이 비단 어린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으로서 코딩을 배우는 시니어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 2025-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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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이 계속 되어야 하는 이유 “나를 찾는 기쁨”
-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한국의 중장년 세대는 과거보다 더 오래 살며, 더 배우고, 더 일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들의 배움은 단순한 취미나 자기 계발에 머물지 않는다. 인문학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생계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그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진지한 시도다. 김은임 호서대학교 교수와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 2025-1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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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불안·우울? ‘동물교감 테라피’로 5주만에 해소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8일, ‘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이 은퇴자와 청년의 심리·생리적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활동적 은퇴자 15명(61~74세)을 대상으로 주 1회 5주간 반려견과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산책·빗질·기본 행동 교감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후, 자아존중감은 30.7점에서 31.9점
- 2025-09-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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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교육의 변화, 정책부터 생활까지 포용
- 고령자를 위한 AI 정책의 초점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돌봄 지원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활용 능력 강화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고령층이 AI를 주체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AI 3대 강국’ 구상에 발맞
- 2025-09-04 13: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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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수학 기초학력 저하 심화…저성취 학생 2.2%p↑, '수포자' 우려
- 자신감·흥미 높은 학생 비율도 하락…학습의욕 저하 뚜렷교육부 "체험·탐구형 수학교육 확대…1대1 멘토링 강화" 중학교 3학년 수학에서 성취 수준이 가장 낮은 1수준 학생 비율이 전년도보다 2.2%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높은 학생 비율도 각각 2.7%포인트, 2.2%포인트 감소해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 증가
- 2026-06-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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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7월 6일까지 모집⋯4가지 코스 운영
- 서울시가 7월 6일까지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2기에서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등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국무조정실이 진행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진로 전환·
- 2026-06-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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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부, 청소년 5000가구 실태조사…AI 활용 실태 첫 반영
- 성평등가족부가 인공지능(AI) 활용 실태를 포함한 청소년 생활 전반에 대한 국가 단위 조사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이달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종합실태조사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로, 2011년 첫 조사를 시작한 이후 올해 여
- 2026-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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