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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영어, 외우지 말고 입으로 익혀라"
- 영어를 오래 배웠어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도 막상 말하려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한다. 그럴 때마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었나”라며 스스로를 탓하기 쉽다. 시니어 영어 학습의 가장 큰 장벽은 나이도, 기억력도 아니라는데, 왜 한마디도 선뜻 내뱉지 못하는 걸까. 10년 넘게 시니어 영어 학습자를 가르쳐온 장수경
- 2026-09-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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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해외 배움 찾기
-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
-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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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자연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생거진천(生居鎭川)
- 그곳에 가면 아주 오래전 기억 속의 볕과 바람이 깃든 산천이 저절로 느껴진다. 그 길 위를 걷고 천천히 달리다가 문득 멈춰 서기도 하는 것은 그곳의 자연이 주는 한없는 너그러움 때문이다. 살아서는 진천이라더니, 생거진천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원이 아름다운 3층 목탑의 보탑사 이른 아침, 경내의 정갈한 기운이 기분 좋은 보탑사로 먼저 간다.
- 2026-09-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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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보의 아내가 아닌 윤명숙, 시니어하우스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내가 새로 둥지를 튼 이곳은 지은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서울 변방의 어느 주택가에 꽤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니어하우스다. 말 그대로 노인들만의 세상. 어디를 봐도 내 또래와 눈이 마주치는 곳. 이곳에 아는
- 2026-08-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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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 너무 큰일을 벌여부렀어! 언니야, 어쩔 거시여?”
- 햇볕은 쨍쨍 내리쬐고, 공기는 후끈 달아오른 여름 한낮이다. 초목은 아랑곳없이 새파랗다. 초록을 뒤집어쓴 들판과 과수원들. 아스라이 먼 곳엔 하늘과 산이 맞닿아 뿜는 푸른빛. 청명한 농촌이다. 목가적인 시골이다. 광주광역시에 살았던 박순금(61, ‘봄봄식품’ 대표)이 고즈넉하고 아늑한 나주의 농촌에 들어온 건 요양을 위해서였다. 그는 도시에서
-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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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삶의 설계] 은퇴 후 하루, 어떻게 설계할까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퇴직하면 업무 일정과 함께 하루를 나누던 기준도 달라지며 정해진 기상 시간과 출근길, 점심시간이 사라진다. 누군가에게 늘어난 시간은 반가운 자유지만, 누군가에게는 운동과 식사, 수면 시간을 다시 정해야 하는 과제가 된다
- 2026-0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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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입맛과 기력 살리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
- 민어전탕과 해물깨즙탕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여름 보양식의 핵심은 몸에 좋다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이 아니라, 더위에 잃은 입맛을 되찾고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채우는 데 있다. 살이 오른 제철 민어로 만든 전과 어만두를 맑은 육수에 끓인 민어전탕, 여러 해산물
- 2026-08-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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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함께라 더 힘들다" 황혼 부부 시간 분리법 5
- 은퇴 후에는 부부가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 직장과 자녀 중심으로 움직이던 생활이 달라지면서 식사 시간과 외출, 취미처럼 사소해 보이던 생활 습관이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랜 부부라도 하루의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낼 필요는 없다. 집 안에 각자의 공간을 마련하고, 개인 외출과 취미를 존중하며, 식사 준비도 상황에
- 2026-08-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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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vs 소금, 콩국수를 건강하게 먹는 법
-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은 요즘이다. 극심한 더위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체력을 소모시켜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게 만든다. 여름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에 면을 말아 먹는 콩국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별미다.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음식이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한의학적 효능까지 갖춘 음식
- 2026-08-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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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생각을 나누고, 영국의 예술을 듣는다
- 은퇴 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중장년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영어는 단순히 외국어 능력을 높이는 수단이 아니다.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평생학습의 한 방식이다. 배움의 속도와 목표는 저마다 다르지만, 꾸준히 익히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은퇴 이후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성취감을 더한다. 8월 24일 정식 개설을 앞
- 2026-08-03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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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 클래식'에 등장한 거북이와 오리?
-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클래식의 ‘소환사의 협곡’에 거북이와 오리가 등장한다. 새로운 정글 몬스터나 주요 중립 오브젝트가 아닌 강가에 추가되는 작은 생물로, 어떤 동물을 어디에 배치할지도 이용자들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라이엇게임즈는 10일 LoL 26.18 패치 노트를 공개하고 클래식의 첫 번째 ‘의회’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클래식 의회는 이용
- 2026-09-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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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늘었는데 부채비율 112%…中企 ‘빚으로 버틴 회복’
- 국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중소기업의 재무건전성이 후퇴한 건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 부채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내수부진과 고물가, 고환율 등의 악재로 경기 회복의 온기가 중소기업까지 확산되지 못하면서 빚으로 버티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발표된 한국은행의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
- 2026-09-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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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말투데이] 여시해행(與時偕行)/모멘텀 투자
- ☆ 엘리자베스 2세 명언 “변화는 두렵고 어렵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피한 것이다. 우리는 현재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영국의 40번째 군주이자 여덟 번째 여왕이다. 1952년 2월 6일 아버지 조지 6세의 서거에 따라 왕위를 물려받았다. 이후 70년 216일간 재위하며 영국의 최장 집권 군주가
- 2026-09-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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