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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기관별 ‘각자 돌봄’ 여전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됐지만 기관과 자격 기준, 정보시스템이 나뉜 구조는 여전하다. 고령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러 창구를 거쳐야 하고 기관 간 연계도 담당자의 경험과 비공식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13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초고령사회 대응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중장기 재편 전략 보고서’
- 2026-08-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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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시간을 걷는 문화 마실길
-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 2026-08-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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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도 집에서 늙고 싶어…’ 고령 가구 40% 노후 주택이라 어려워
- 고령 가구의 87.2%는 건강할 때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져도 절반가량은 지금의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나 고령자 주거 정책은 시설 입소와 신규 주택 공급에 무게가 실려 있다. 통합돌봄 시행을 계기로 집수리부터 퇴원 후 임시 거처, 방문 돌봄까지 연결하는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 2026-08-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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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과 경험을 일거리로 설계하는 법
- 일을 찾는 과정은 새 직장을 고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가운데 무엇을 남기고, 어떤 관심을 다음 역할로 발전시킬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생 해온 일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오래 품어온 관심사와 사람을 만나며 얻은 보람,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 이번 기사에서
- 2026-08-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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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하는 돌봄 AI, ‘지켜보는 기술’에서 ‘돕는 기술’로
- 사회 모든 분야의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는 인공지능(AI)가 돌봄의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돌봄 현장에 도입된 AI는 낙상이나 배회,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고령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감시형 기술’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공개된 사례들은 AI가 고령자의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고, 부족한 돌봄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종
- 2026-07-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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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흐르는 푸른 대지, 몽골에 머물다
- 지평선 끝과 하늘의 시작이 맞닿는 곳. 몽골은 도시의 소음에 지친 현대인에게 진정한 광활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땅이다. 1년 중 몽골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시기는 단연 6월에서 8월 사이다. 짧은 여름 동안 몽골의 대지는 가장 생기 넘치는 초록을 뿜어낸다. 낮에는 쾌적한 바람이, 밤에는 쏟아질 듯한 은하수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유목민
- 2026-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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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의 힘]② 화제의 천연 위고비 식단, 살 빠질까?
- 음식은 우리 몸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건강 요소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체력과 면역력은 물론 노화 속도까지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최근 연예인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루틴과 식단을 공개하면서 관련 식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체중감량이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다는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 2026-07-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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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빙플러스, 기부물품 판매 수익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 기빙플러스가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기브그린(Give Green)’의 성과를 공개했다. 기빙플러스는 최근 ‘제5회 기브그린 캠페인’ 성과보고회를 열고 캠페인 운영 결과와 우수 참여 기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브그린 캠페인은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
- 2026-06-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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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느린 걸음이 가르쳐준 인생의 속도
- 나의 유년은 대전역 중앙시장 언저리, 회색빛 보도블록 위에서 시작되었다. 1970년대 대전역은 언제나 이별과 만남의 소음으로 가득했고, 그 소음의 틈바구니에서 우리 가족은 생존이라는 가파른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내가 세상을 제대로 인지하기도 전에 신체적 장애를 얻으셨다. 집안의 기둥이 무너진 자리, 어머니는 그 무너진 기둥을 온몸으로
- 2026-06-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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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문, 그 안의 넓은 행복
- 부신 조명 아래 번쩍거리는 후광을 뽐내며 웅장한 자태로 고객을 유혹하는 놈. 몇 번이고 동네 백 원짜리 고스톱 판에서 상대방 패를 가늠해보듯 이리저리 살피고 살펴본 그날, 사건의 발단이었다. 딸의 혼수용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딸과 함께 매장을 찾았다. 로봇 청소기·스타일러 등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를 신제품이 한가득. 유독 냉장고는 최신형을 장만해야
- 2026-05-30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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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충남 유일 중층 문루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 보물 된다
- 17세기 건립 추정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외삼문 결합 중층 구조와 영쌍창 등 조선 중기 건축 기법 온전하게 보존 충남 지역 향교 중 유일하게 외삼문을 결합한 중층 누각인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14일 복합 기능을 갖춘 조선 중기 건축물인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를 보물로
- 2026-08-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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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마친’ 김민수, 지로나 1군 합류⋯주전 경쟁 돌입
-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 FC안도라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김민수(20)가 원소속팀 지로나로 복귀해 2026-2027시즌부터 정식 1군 선수로 경쟁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간) 지로나에 따르면 김민수와 자스틴 가르시아(22)는 새 시즌 1군 선수로 등록돼 키케 알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 합류한다. 김민수는 측면 공격을 주로 소화하면서
- 2026-08-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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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만의 재개장에 ‘오픈 런’…한우 반값 매대·계산대마다 긴 줄(르포)[홈플러스 재개장]
- 식품 중심 매대 대부분 채웠지만 곳곳엔 아직 빈자리도내달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향후 3주 영업성과가 ‘시험대’ “임시휴업에 아쉬웠는데, 다시 오픈하니 반가워요. 이왕 다시 문을 열었으니 잘 됐으면 합니다.” 13일 오전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 입구에서 재개장(오전 10시)을 기다리던 60대 한정숙(가명) 씨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픈했으니
- 2026-08-13 16:13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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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드오픈리서치 “한국, 디지털자산 허브 될 조건 갖췄다”
- “디지털 시대 국가 의미 확장…자본·인재·기업 끌어들이는 개방형 전략 필요”싱가포르·UAE 사례 제시…“정책 일관성과 명확한 국가 비전이 허브 경쟁력”“스테이블코인·RWA·STO, 단순 금융상품 아닌 AI 시대 한국 성장 플라이휠” 김에스더 해시드오픈리서치 리서처가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 전략의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강
- 2026-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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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빈칸, PoR 누가 검증하나
- STO·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속 빠진 PoR인가보다 중요한 실물자산·발행량 검증 체계STO 시장, 2027년 초 본격화 전망…2026년 말 거래 개시 기대도 토큰증권(STO)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개방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제도 설계와 인허가 체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2027년 초 STO 시장 개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정작
- 2026-06-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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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블록, 2026 춘천영화제 단독 온라인 기획전 개최
- 단독 특별전 라인업 및 관객 프로모션 공개 관객과 지속 호흡할 온∙오프라인 상생 구조 구축 방침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제13회 ‘2026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을 선보이는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관객 프로모션도 공개했다. 이번 특별전은 춘천영화제 공식 파트너십의
- 2026-06-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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