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지트는 어디인가? 물론 특정한 한 곳만을 아지트로 삼은 사람도 있겠지만 날씨, 기분, 개인 욕구에 따라 가고 싶은 장소가 달라지기도 한다. ‘2019 시니어 아지트’ 설문조사에서 ‘시니어를 위해 생겨났으면 하는 아지트 유형은?’이라는 질문에 대다수가 문화공간, 학습터, 쉼터를 꼽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즐기고,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쉬고 싶을 때
당신의 아지트는 어디인가? 물론 특정한 한 곳만을 아지트로 삼은 사람도 있겠지만 날씨, 기분, 개인 욕구에 따라 가고 싶은 장소가 달라지기도 한다. ‘2019 시니어 아지트’ 설문조사에서 ‘시니어를 위해 생겨났으면 하는 아지트 유형은?’이라는 질문에 대다수가 문화공간, 학습터, 쉼터를 꼽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즐기고,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쉬고 싶을 때
한때 커다란 인생의 실패를 겪으며 술독에 빠져 죽으려고 했던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 극단적인 순간, 거짓말처럼 시와 그림이 구원의 길을 보여줬다. 시인이자 화가인 김주대의 이야기다. 시와 그림 둘을 합친 문인화 작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그가 이번에 봄을 맞이하여 여섯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그의 작품 80점으로 장식된 인사동의 전시회장에서 작지만
‘종로’와 ‘시니어’ 하면 여전히 탑골공원을 떠올리는가?
그러나 이제는 편견을 거둘 때가 됐다. 중장년을 위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즐비한 지붕 없는 아지트, 그 다채로운 경험의 시작은 종로3가역 5번출구를 나서면서부터다.
종로3가역 5번출구 #1 송해길
1. 송해길의 마스코트 ‘송해 동상’ 종로3가역 5번출구
2016년 명
“담비 씨, 내가 담비 씨 노래 ‘미쳤어’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같이 듀엣으로 한번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지난 24일 KBS1 ‘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종로구 편에서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를 열창한 77세 지병수 씨가 연일 화제다. 본인을 ‘종로의 멋쟁이’라고 소개한 그는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느낌으로 ‘미쳤어’를 재해석해 관객들의
나이 든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검버섯은 보기 흉하다. 요즘은 피부과에서 검버섯 제거 처치를 하는 것이 대세다. 길거리 보도블록 위에도 마치 검버섯처럼 검은 반점이 많다. 씹다가 아무렇게나 뱉어버린 껌 때문이다. 보기가 흉해 전국 지자체에서는 예산을 마련해 껌딱지를 제거하는 모양이다. 씹던 껌을 뱉을 때는 작은 오물에 불과하지만 길바닥에 뒹굴면서 며칠이 지
봄의 문턱이다. 머지않아 새싹이 돋을 게다. 이즈음이면 시니어가 많은 관심을 갖는 게 텃밭이다. 인간은 죽으면 누구나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흙과 가까이하고 싶은 마음은 일종의 귀소본능이다. 더구나 햇볕을 쬐며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며 소일할 수 있으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삭막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더 그러한 꿈을 꾸기 마련이다. 미래에셋은
1919년 3월 1일 일어난 3·1운동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사건으로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발발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다. 현재의 우리나라를 있게 한 커다란 밑거름이 되었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153웨더’에 따르면 이번 주 내내 전국 최고 기온이 10℃ 안팎을 넘나들며, 한낮에는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게 됐다. 봄꽃이 만개할 날도 머지않았다는 얘기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1~4일, 작년보다 1~2일 가량 봄꽃을 일찍 만날 수 있다. 개화에 영향을 미치는 2월 하순과 3월은 이동성고기압 영향을 받아 기온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
2년 전 나는 전업주부 30년 경력자로서 사회에 첫발을 딛고 이것저것 무섭게 흡입하던 초년병, 즉 사회생활 인턴이었다. 요즘은 집밥활동가들이 있어 주부 경력도 쓰임새가 많지만 여전히 경력단절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전의 내 경력이 무엇이었든 환대받을 만한 특출한 경력이 아니라면 주부 30년 경력은 대부분 쓸모없었다.
이력서를 쓰다 보니 불만이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