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개소 시작, 2028년 16개소로 확대
서울시 중장년 1만 7천 명 취업 지원 목표
기업, AI 등 기술력 갖춘 중장년 인력 선호
서울시가 그간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돼 왔던 중장년 세대를 위해 내년 3월 취업사관학교 설립을 선언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
“손주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
요즘 손주 돌보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어르신들이 하는 말이다. 이유를 들어보니 손발과 허리가 아프고 힘이 달린다는 게 하나고 또 하나는 내 여유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이는 신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을 수취 거부하는 행동이나 마찬가지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와 어울릴 때
일본의 빈집(아키야)이 통계상 사상 최대로 불어난 가운데, 현장에서는 공공·복지·투자·관광·상속 상담을 엮어 빈집을 생활·경제 인프라로 되살리는 시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총무성 ‘주택·토지 통계조사’ 집계(2023년 기준, 2024년 9월 25일 공표)에서 전국 빈집은 900만2천 호, 빈집률은 13.8%로 역대 최고치다. 2018년 대비 51만3천
사단법인 미래포럼과 우디클럽이 진행하는 좋은 어른 아카데미의 3회차 행사가 16일 오후 3시 진행된다. 50+세대를 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기억·독서, 초고령사회 디자인, 죽음 준비, 명상·자기돌봄, 자화상 성찰, 생애 재설계 등 삶의 전환기에 필요한 주제를 6차에 걸쳐 다룬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후 3,
창립 20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미래포럼은 ‘의제의 공론화’와 ‘실천의 연계’를 동시에 추구해 온 민간 시민사회 플랫폼이다. 그간 미래포럼은 어떻게 성장해 왔고, 앞으로의 20년은 무엇을 대비하고 있는지 묻기 위해 여성학 1세대이자 포럼의 수장인 장필화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베이비붐 세대를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체인지메이커로 위치 짓는 것이 초고령사회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이 9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했다.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대표의원 이수진)과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대표 임지준)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정부·공공기관, 학계·의료·체육계 등 각계 인사와 단체 대표 등 약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김미진)은 9일 서울 양재동 엘하우스에서 ‘제8회 WIN 포럼’을 열고 ‘2025 WIN 어워드’ 수상 기업 10곳을 발표했다. 업종별 다양성 우수기업 8곳과 개선 우수기업 2곳이 선정됐으며, 평가에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임원의 역할을 가늠하는 ‘직무 영향력’ 지표가 포함됐다.
WIN 포럼
꽃중년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발행하는 이투데이피엔씨와 한국디지털포용협회가 시니어 대상 AI 활용 교육 및 콘텐츠 제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일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이투데이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시니어 대상 ‘AI로 자서전 쓰기’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콘텐츠 상호 제공과 공동 제작 △디지털 리터러
김수완 교수, ‘공적노후소득보장의 관점에서 본 2025년 국민연금법 개정’ 기고문 게재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인상 긍정적…자동조정장치 등 논의이어야”
국회 여야 진통 끝에 합의된 국민연금 연금개혁안이 방향성 있는 변화를 내포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개혁안이 정치적 타협 결과로 조정된 것일 뿐, 목표소득대체율이나 자동조정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