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우리는 여전히 몸의 이상 신호를 감지해야만 병원을 찾는다. 오랜 시간 치료 중심이었던 의료가 예방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고 있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 ‘웰니스(Wellness)’가 있다. “예방은 병을 막는 게 아니라, 나답게 오래 살아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하는 이윤환 아주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를
배움에는 끝이 없다. 과거 시니어는 배움을 그치고 그간 익힌 지식을 나누어주는 세대로 여겼다면, 요즘 시니어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움을 희망하는 세대다. 이에 따라 시니어들의 교육·문화 모임과 커뮤니티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명함을 주고받으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던 조찬 모임 같은 전통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연령과 지위 고하를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 기업 써드에이지㈜가 중국 실버산업의 최신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시니어 비즈니스 인사이트 탐방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고령친화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기회를 모색하려는 국내 기업 및 전문가들을 위한 맞춤형 탐방으로, 6월 8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상하이 일원에서 진행된다.
인생의 절반 정도를 살아온 우리. 전반적으로 ‘꽤 자리 잡았다’는 생각도 잠시, 또 다른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현역 시절의 경험을 녹여 새 기회로 연결하기에 두려움이 앞선다면, 커넥티드456의 문을 두드려보자.
정년 후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 못 해 도서관에 다니던 스고우치. 어느 날 그는 비슷한 처지의 기리미네를 만나
최근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주요 원인을 일부 한방병원의 과잉진료 탓으로 돌리는 보도로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의계는 이 같은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보험사의 수익성 높은 구조를 간과한 채 환자들의 진료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들의 한방의료 만족도는 79.5%로 나타나 202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이달 8일, ‘초고령사회와 고령층 계속근로 방안’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자에게 ‘일’은 단순한 생계유지 수단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지속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인만큼, 계속근로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를 보면 고령층(55~79세) 중에서 계속해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비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7학년교실’의 입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입학식은 4월 24일 열린다.
서울시민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7학년교실’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학년교실은 2개 캠퍼
서울 노원구 중계로 장애인 거주 시설 더홈 지하 1층에는 조금 특별한 사업장이 있다. 손이 조금 느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자신 있는 곳. 실수가 있어도 누구 하나 크게 나무라지 않는 곳. 중증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통의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보담터에서, 김동석 참여자는 두 번째 삶을 새롭게 일궈나가고 있다. 보담터는 직업재활과 자립 기회를 제공하
“인생 2모작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연사가 던진 질문에 객석이 순간 얼어붙었다. 노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여러 개 스쳐가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하나만 꼽으라니 주저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겐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다.
지난 1월 14일 오산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나를 위한 두 번째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