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문항으로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노후준비 수준 진단
전문상담부터 종합재무설계·59종 관계기관 서비스 연계까지
전국 40개 거점 지사에서 상담, 1·3·5개월 맞춤형 사후관리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첫 시니어타운인 ‘더네이버스타운’ 개소를 앞두고 입주민을 위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과 의료·복지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네이버스타운 입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1978년생, 올해 48세인 배우 하지원이 대학교 신입생이 돼 화제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대학 신입생 도전기가 담겼다. 단순한 재미를 쫓는 콘텐츠가 아니라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메시지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총신대학교가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징 라이프 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노후 생활 변화와 라이프테크를 이해하고, 시니어의 삶을 체험형으로 상담·안내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 총신대에서 진행된
초고령사회 속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교육 프로그램 '웰에이징 행복교실'이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동아노인복지연구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피엔씨의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후원한 ‘웰에이징 행복교실’은 4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에서 제1기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월 개강한 행복교실은 ‘노년이 좋아야 인생이
15세기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그림 ‘죽음과 구두쇠’(1490~1516) 속 남자는 죽음 앞 인간의 시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죽음의 사신이 눈앞에 서 있고, 천사가 십자가를 가리키는 그 순간에도 그의 시선은 돈주머니에 머물러 있다. 쇠약해진 몸으로 이미 삶의 끝에 와 있으면서도 그는 끝내 재물을 놓지 못한다. 6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장면은
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
“이제는 오래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끝까지 나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김철수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이사장은 은퇴 뒤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남는 시간을 견디는 일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자기답게 채워 가느냐에 있다고 봤다.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무대에 서고, 누군가 앞에서 자기 작품을 내보이는 일. 그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달갑지 않은 주제였다. 동양에서는 죽음을 말하는 것 자체를 금기로 여겨왔다. 건물의 4층을 ‘F’로 표기하는 문화에서 그러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서양이 상대적으로 개방적이긴 했지만, 죽음은 여전히 쉽게 꺼내기 어려운 화제였다.
하지만 최근 ‘죽음’은 그 자체보다 ‘웰다잉(Well-dying)’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가 진행하는 시니어를 위한 패션 행사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이 내달 8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행사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패션 이벤트를 넘어, 중장년층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고 자신의 취향과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현장형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