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결제로 계산대 앞 긴 줄 없이 “빠르게”
아마존과 달리 초기 투자 줄여 “개점 쉽게”
RFID 태그 부착 단순 업무 “노인 일자리로”
일본의 지방 슈퍼마켓이 급격한 인구 감소와 인력난 속에서 ‘쇼핑난민’을 구하기 위한 생존 실험에 나섰다. 유통기업 라이프(LIFE)와 구마모토현 중심의 슈퍼마켓 체인 로키(ROCKY)는 4일 양사가 공동으로 새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31일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Insight)’ 2025년 8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의 핵심 주제는 ‘고용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이 국가 경쟁력의 관건으로 떠오른 현실을 심층 분석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흥준 교수는 정책 칼럼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정년을 맞을 확률은 불
올해 ‘한국전자전(KES 2025)’ 현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홈의 답을 ‘생활형 AI’에서 찾았다. 번거로운 버튼 조작을 줄이고 에너지는 아끼는 일상의 자동화가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집 안을 거실·주방·침실로 나눠 실제 생활 장면을 구현했고, LG전자는 AI 홈 허브를 중심으로 생활공간의 주요 가전을 연결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두 전시 모두 시
겉치레 줄이고 담백하게 정보만
어려운 한자·영어는 읽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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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서 언론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종이신문이나 TV를 중심으로 한 기성 언론들은 ‘고령 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 언론수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세대의 뉴스 이용률은 크게 떨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겁니다.”
질문에 이한복 대표는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활용에 적극적인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고령층 사이의 디지털 격차가 더 커지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전하자 그가 내놓은 답이었다.
“AI가 중장년층을 더 힘들게 만든다는 통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0회 ‘장년고용강조주간(9월 15~19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시 뛰는 중장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1부 우수사례 시상식과 2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중장년 재취업·전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1부 ‘2025 다시 시
미래융합AI교육원이 오는 17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AI 융합 실무혁신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정부 및 산하기관·공공부문·민간부문 실무자를 대상으로 약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입문 문해부터 업무 적용, 거버넌스, 사업기획까지 실무 흐름을 한 번에 배우도록 설계됐다.
개강 첫 주에는 생성형 AI의 최신 트렌드와 조직 적용 효과를 다루는
IFA 2025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IFA 2025는 유럽 최대의 가전·콘슈머 기술 전시회로, 올해 슬로건은 ‘미래를 상상하라(Imagine the Future)’다. 스마트홈·인공지능·모바일·디지털 헬스 등 차세대 생활기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고령화를 겪고 있는 유럽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고령화 사회에서 중장년 일자리 확보는 시급한 숙제 중 하나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KDI 한국개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55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은 2.9%포인트 상승하며 젊은 연령층보다 훨씬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분석·사회·서비스 직무 성향은 감소하고, 반복적이고 신체적인 직무 성
‘나이 때문에 일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기업이 있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고령사(高齢社)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전문 인재 파견 회사다. 창립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곳의 사업 철학은 단순하다. ‘교이쿠(今日行く)’와 ‘교요우(今日用)’, 즉 ‘오늘 갈 곳이 있고, 오늘 할 일이 있다’는 일상 속 목적을 시니어에게 선물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