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2단계 연금개혁을 꺼내 들었다.
김 이사장은 17일 공단 본부 온누리홀에서 열린 제19대 이사장 취임식에서 “우리는 2단계 연금개혁을 시작해야 한다”며 “연금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추가 모수개혁이 필요하다. 정년연장과 함께 의무가입연령 상한을 논의하고 노인연령 상향과 함께 수급연령 조정을 추진해야 한다”
국내 1인가구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구 구성의 중심이 중·고령층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지난 8일 국회미래연구원 주관으로 국회 소속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인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중 '1인가구 증가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인가구는 804.5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50대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간호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속 배낭경 간호사.
17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배 간호사는 지난달 23일 오후 인천지하철 부평역 승강장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중 아찔한 상황을 목격했다. 주변에 있던 6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중에도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한 장면은 분명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책, 음악 등에서 찾은 영감의 한순간을 AI와 편집국 기자가 전합니다.
미국 영화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작품인 영화 는 한 소년이 영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조용히 비춰냅니다. 주인공 '새미(가브리엘 라벨)'는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종합 토론서 한일 전문가 머리 맞대…시니어 산업 해법 모색
인구 구조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양국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실질적
금융 AI 서비스(로도어드바이저)에 대한 시니어 세대의 기대감이 20·30대보다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10일 우리금융그룹이 발간한 ‘2025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장기적으로 사람보다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설문에 시니어 세대 44.6%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시니어 세대 중 금융자산이 많은 ‘상위 20%’ 고자산층에서는 절반
일본 에자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캠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중국 정부가 새로 도입한 ‘상업보험 혁신약 목록’에 포함됐다.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이 마련한 이 제도는 국가의료보험 약가 목록(NRDL) 밖에 있는 고가 혁신 신약에 대해 상업의료보험을 통해 우선적인 보장 통로를 열어주는 장치라는 점에서, 접근성을 넓히는 의미 있는 정책 변화로 평가된
KB국민은행을 이용하는 60대 시니어 고객의 평균 월급이 170만 원을 조금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국민은행이 발행한 ‘KB골든라이프 데이터로 보는 시니어 A to Z’에 따르면 60대 시니어 고객의 평균 월급은 174만 원으로 집계됐다. 70대는 98만 원, 80대 이상은 42만 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월평균 연금소득을 공적연금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은퇴 세대의 생활 기반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지난 4일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 금융감독이 발표한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주의 83%가 아직 은퇴하지 않았음에도 이들 가운데 노후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평가한 가구는 9.6%에 불과했다. 반면 '잘 되어 있지 않다'고 평가한 가구는 51.9%로
한식은 손이 많이 간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한식이 대세다. 청정원의 ‘집밥 상차림’ 시리즈, 비비고의 ‘K-푸드 대표 메뉴’, 하림 더미식의 ‘프리미엄 셰프 레시피’까지. 이제 한식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오늘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상식’이 됐다. 오랜 시간 끓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