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공공부문 일자리는 287만5000개로, 전년대비 1000개(0.1%) 증가했다. 일반정부 일자리는 246만3000개로 같은 기간 4000개(0.2%) 증가했지만, 공기업 일자리는 41만2000개로 3000개(-0.6%) 줄었다.
근로자별 특성을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75만 개(2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74만4000개(25.9%) △50대 71만1000개(24.7%) △29세 이하 40만6000개(14.1%) △60세 이상 26만4000개(9.2%) 순으로 집계됐다. 1년과 비교하면 30대(1만9000개), 50대(1만4000개), 60세 이상(7000개)에서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2만9000개), 40대(-9000개)에서 줄었다.
아울러 일반정부(246만3000개) 중 정부기관(218만7000개)에서 공무원이 점유한 일자리는 147만1000개(67.3%)로 비공무원이 점유한 71만5000개(32.7%)의 2.1배 수준이었다.
정부기관 일자리는 연령별로 40대(58만8000개), 30대(54만3000개), 50대(54만 개) 등의 순으로 많이 점유했다. 공무원 일자리는 30대, 40대, 50대 순으로, 비공무원 일자리는 50대, 60세 이상, 40대 순으로 각각 많이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공무원 일자리는 30대(1만5000개), 50대(6000개)에서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1만5000개), 40대(3000개) 등에서 감소했다. 비공무원 일자리는 60세 이상(5000개), 50대(5000개)에서 늘었지만, 40대(-5000개) 등에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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