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그리고 비전
‘베이비부머 세대는 한국 현대사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1955~1963년생 720만 명을 중심으로 그 아래위 1200만 명의 시니어 세대는 정치·사회·문화적인 영향력을 새롭게 조망받고 있는 분들입니다.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책임을 동시에 지고 있으며, 스스로의 노후도 대비해야 하는 세대입니다. 치열한 경쟁과 자수성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7학년교실’의 입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입학식은 4월 24일 열린다.
서울시민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7학년교실’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학년교실은 2개 캠퍼
이런! 얼어붙은 겨울날의 화수목정원에 의외로 관람객이 많다. 살을 에는 혹한에 아랑곳없이 정원을 천천히 거닐며 겨울 서정을 즐기는 사람들. 바야흐로 민간정원의 전성기가 도래한 걸까. 전국 곳곳에 개성을 돋운 정원들이 산재한다. 덩달아 정원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릿속 잡동사니를 비울 수 있는 멍때리기에 적격인 은신처가 드물고, 기댈 만한 언덕도
일본 고령자의 교통 난민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대중교통 공급이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는 이동권을 크게 제약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수요응답형(온디맨드, On-demand)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지역 모빌리
액티브 시니어 전문기업 써드에이지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 법무법인 율촌 파르나스 타워에서 '2025 글로벌 시니어 트렌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니어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 전망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국내 시니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중국 시니어 시장 전문
시니어 토탈케어 전문 기업 케어닥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6월부터 카톡 챗봇 ‘케어챗’을 통한 손쉬운 간병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어챗은 카카오톡에서 병원 채널만 추가하면 진료 예약, 접수 및 대기, 진료비 결제 등 진료 이외의 병원 관련 업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 기반 병원 컨시어지 서비스다.
이화여자
소셜미디어의 쇼츠와 릴스가 뿜어내는 도파민에 반기를 들고 책을 무기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 신드롬 역시 독서 열풍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하고 있다. 읽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 빠르게 반응하는 시대, 텍스트는 어떻게 힙함의 상징이 되었을까?
반갑지
최근 일본에서는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활동 ‘종활(終活, 슈카쓰)’이 확산되고 있다. 고령자가 인생의 마무리를 스스로 계획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지원하는 회사와 카운슬러가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유언장 작성, 유산 정리, 장례식 및 묘지 준비, 디지털 유품 정리가 있다. 종활은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완성하고자 하는 의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적인 저출산,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진입으로 인해 저마다 역할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고민은 의료계라고 다르지 않다. 시니어 의사들과 지역 공공의료기관이 갖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이가 있다. 바로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수장, 오영아 센터장이다.
교육자에서 행정 전문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1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다.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