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미국을 처음 여행했던 친구가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며 미국 여행을 계획했다. 지난번에는 서부였으니 이번에는 동부를 가고 싶은데 가는 김에 마침 아들 집에 와 있는 필자를 만나러 뉴욕도 잠시 방문하면 좋겠단다. 그러라고 했다.
그러나 뉴욕 집은 필자 집이 아니고 아들 집이라서 의논을 해야 했다. 아들은 한국에서 오시는 어머니의 친구 분이
2월이 끝나는 무렵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이 있었다.
정책기자는 나라가 국민을 위해 열심히 고민하여 만든 여러 가지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작년 지인으로부터 정보를 얻어 글 한 편과 이력서를 보내고 정책 기자로 선정되었을 때 기뻤던 마음이 생생한데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올해 연임하게 되었다.
9기 발대식에서 많은 젊은 기자를 보았을 때 내가
지난해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은 많은 것을 바꿨다. 일명 ‘알파고 쇼크’로 불리는 이 사건은 전 세계 미디어들이 2016년 10대 뉴스로 꼽을 만큼 인류에게 충격을 줬다. 의료계에서도 이런 충격적 현상이 진행 중이다. 암 치료를 돕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의 국내 병원 도입이 그것이다. 이세돌을 넘은 알파고처럼 왓슨은 과연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돼서 마음만 동동 구르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셔요. 이루어질 수 없는 첫사랑 그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를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보내주셨습니다.
글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
누님. 이렇게 불러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이젠 누니~임 하고 소리 높여 불러도
필자에겐 예쁜 여자 조카가 두 명 있다. 둘째 동생과 막냇동생의 딸들인데 둘 다 외모가 출중하고 날씬하고 학벌도 좋아 신붓감으로 흠잡을 데가 없다.
그런데 막냇동생의 딸이 얼마 전에 먼저 결혼을 했다.
다행스럽게 중매쟁이나 어른의 소개를 거치지 않고 소개팅이라는 저희끼리의 만남을 통해 결혼까지 한 것이다.
신랑감도 조카와 어울리는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
는 시니어가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운동을 추천하고 그 방법을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제작, 연재한다. 척추, 어깨, 팔꿈치, 무릎, 엉덩이 부위에 대한 건강 예방법, 수술 전후 관리, 스포츠 활동 시 주의사항으로 구분해 소개된다. 각 동작들은 시니어의 체력과 몸 상태를 고려해 누워서 혹은 기대어 하는 운동들로 구성됐다.
글·사진 이준호 기자
집값이 오를까? 내릴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전문가들이 주택시장을 전망할 때는 어떤 재료와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일까? 주택시장은 주택 공급 물량, 금리, 산업경기, 부동산 정책에 따라 변한다. 이 네 가지는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다. 여기에 수요자의 심리까지 더해져 주택시장의 모습과 흐름이 완성된다.
주택 수요와 공급 물량 어떤 기
탱고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재미없는 영화일 수 있다. 80대의 마리아 니브 리고(80)와 후안 카를로스 코페스(83) 두 사람의 50년 간의 탱고 춤과 사랑에 대한 영화인데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그런데도 네티즌 평가 9.1의 명작으로 평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아르헨티나의 저먼 크랄 감독 작품이다.
이들은 14살, 17살 때 만나 50년 세월 동안 함
필자에게는 연년생으로 성별이 같은 아들 둘이 있다.
두 아이는 여친도 한 해 시차를 두고 생기더니 결혼도 한 해 시차로 한다. 배우자와의 나이도 한 해씩 연하이다. 그러다보니 가정의 모든 일들이 장남, 차남이란 연령별, 서열이 아예 없다. 아들들이 결혼하고부터 며느리들 주도로 필자 생일을 치룬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며느리들 간에는 생각이 같을 확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