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시인, 수필가로 활동하며 계간 ‘문예바다’ 편집장을 맡고 있는 이성숙 작가. 최근 AI 글쓰기를 연구하고 강의하며 시대 변화에 맞선 새로운 창작법을 모색 중이다. 문학 그리고 AI라는 다소 이질적인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엮어내는 그의 시선에는 글쓰기의 본질과 미래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앞으로 5년 뒤 우리가 아는 직업의
세마글루티드(제품명 ‘위고비’), 동아시아 임상서 44주 만에 평균 체중 16%·허리둘레 11.9㎝ 줄였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팀이 한국·태국 12개 기관과 함께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비만 치료제 세마글루티드가 동아시아 성인에게서 유의미한 체중·허리둘레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국제학술지 ‘란셋 당뇨병·내분비학’에
나이 들어 어떻게 살까라는 질문은 중장년에게는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숙제다. 함께 태어난 동년배들이 많은 탓에, 일자리나 노후에 지낼 시설 등을 놓고 계속 경쟁해야 하는 신세다. 이들에게 최근 주목받는 작가가 있다. 바로 ‘늦은 나이는 없다’에 이어, 신간 ‘현명한 은퇴자들’을 선보인 최익성 플랜비그룹 대표다. 그는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
AI를 활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누군가는 손주에게 들려줄 동화를 만들고, 누군가는 일기를 그림으로 남긴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생성형 AI’가 있다. AI를 경험한 적 없는 우리 세대에게 낯섦이 하나의 장벽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작은 허들을 넘어서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누구나 AI를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쉬운 사용법을 소개한다.
Part
은퇴 후 사회적 네트워크가 크게 줄면서 외로움, 고립감을 느낀다면 인맥의 ‘숫자’가 아닌 ‘진짜 친구’ 의미를 강조하는 ‘던바의 법칙’을 유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강은영 NH투자증권 퇴직연금컨설팅본부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THE100리포트’에 ‘제2의 인생, 새로운 관계 맺기 - 은퇴 후 대인관계’ 기고문을 통해 “2023년 노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8월 3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이공계 장애대학생 진로개발 지원사업 ‘모두(MODU)’ 장학생 3기의 상반기 주요 성과를 발표하는 ‘Build-Up PT’를 개최했다. 카카오뱅크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모두’는 이공계 장애대학생의 진로 탐색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프로젝트로, 올해 3기
MBC ‘놀면 뭐하니?’의 ‘80s 서울가요제’ 무대에 참여하며 다시금 주목받은 가수 이적이 오는 10월 ‘비바 브라보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10월 1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주최 측은 이적이 마지막 아티스트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박정현, 박기영, 김연우에 이어 이적까지 합류하면서, 비바 브라보
그저 좋은 9월이다. 여름이 남긴 열기는 수그러들고 겨울의 기척은 아직 멀다. 공기는 맑고 바람은 선선하고 하늘은 높다. 몸이 먼저 움직여 마음을 이끈다. 보통은 마음을 일으켜 몸이 따르게 하는 건데 그 반대다. 그러니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무엇이든 시작하기에 이보다 나은 때가 없다. 게다가 우리말에 ‘날씨가 반은 일한다’고 한
서울시가 40세부터 65세까지 중장년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넥스트로컬’ 시범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 지역의 농·특산물, 문화관광자원 등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서울 거주 청년에게 지원하는 지역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이 제철을 맞았다. 철분·칼슘·아연·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성장기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꼽힌다. 특히 수확철인 9월에는 살이 올라 가을철 대표 보양식으로 찾는 이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굴을 차고 서늘한 성질의 식재료로 본다. 단맛과 짠맛을 띠는 성미(性味) 특성상 열이 많아 얼굴이 붉거나, 피부가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