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수도권 집값 상승 여파로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내는 개인이 지난해보다 약 8만 명 늘었다. 국세청은 2025년 종부세 대상자 약 54만 명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과세기준일은 6월 1일이며, 납부기한은 이달 15일까지다.
한편, 공시가격 12억 원(시가 약 17억 원 수준) 이하 1세대 1주택 보유자는 종부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국내 건설 현장의 연령 구성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취업자 통계를 살펴보면 50대와 60대 이상 종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20·30대의 비중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고령화와 인력난이 동시에 진행되며 생산성과 안전 관리 부담까지 확대되고 있다. 자동화 기술 도입, 숙련 인력 확보, 외국인 노동력 활용 등이 대안으로 거론
국민연금 추납보험료 산정 기준이 바뀐다. 국민연금공단은 25일부터 추납보험료 산정 방식이 기존 ‘신청월 기준’에서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 기준’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실업이나 휴직 등으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한 기간을 나중에 납부해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는 추납제도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내년부터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도 단계
겨울이 다가오면서 외식 검색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캐치테이블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추워질수록 특정 음식 키워드의 검색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방어는 9월 대비 11월 검색량이 크게 뛰었고, 딸기·굴 같은 제철 식재료도 검색이 늘었다. 호텔 뷔페나 케이크처럼 연말 분위기를 반영한 메뉴 역시 관심이 높아지는 모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미성년 자녀를 둔 남성 4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빠들이 육아 전 기대했던 모습과 실제로 마주한 모습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 전에는 ‘친구 같은 아빠’가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상으로 꼽혔지만, 현실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 모습은 ‘바쁜 아빠’였다. 이와 함께 ‘주말에만 시간 내는 아빠’,
영화 한 편, 미술관 한 바퀴, 도서관에서의 조용한 오후까지. 문화생활은 일상을 활기차게 하고, 정서적 여유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65세 이상 시니어라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기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65세 이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ㆍ여가 혜택을 알아보자.
공연ㆍ전시 할인
12월이 되면서 전국 주요 도심과 관광지에서 겨울 축제가 일제히 시작됐다. 서울 빛초롱 전시를 비롯해 광화문, 해운대 빛축제 등의 겨울 행사까지 각 지역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겨울 풍경을 밝히고 있다. 야간 조형물, 먹거리 행사,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가족 단위와 젊은 세대 모두에게 선택지가 넓어진 점도 특징이다. 이처럼 지역별로 성
혼자 보내는 시간이 익숙해진 4050 돌싱이라도 문득 일상 속에서 ‘배우자가 있었으면’ 하고 떠오르는 순간은 존재한다. 최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17~23일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상 속 작은 생활 습관부터 사회적 자리까지 남녀가 느끼는 공백의 순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전국 곳곳이 연말 준비에 분주해지고 있다. 유통가는 트리와 조명,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각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 일정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광화문광장과 잠실 롯데타운을 비롯해 부산, 여수, 제주 등 주요 도시들이 다양한 형태의 겨울 축제를 선보이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세대 간 이해관계가 극명하게 갈리는 갈등 이슈로 여겨졌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전 연령대에서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리멤버앤컴퍼니가 직장인 1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가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현행 유지(12.9%)’와 '정년 폐지(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