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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명절, 전화로 부모님 건강 확인하는 법
- 오는 14일까지 직계가족을 포함한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방역대책이 유지되면서 이번 설 연휴는 삼삼오오 모이지 않고, 전화로 안부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면 설명절, 연로한 부모님을 직접 챙기지 못해 걱정스럽다면 세 가지 간단한 질문으로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자. “잘 안 들리세요?” 질문을
- 2021-02-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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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시니어가 알아야 할 트렌드① 관계편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해 마음가짐은 예년과 달라야 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리스크와 한계로 기존의 생활 방식을 고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한 해의 동향을 잘 읽고 대응하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이 내놓은 2021년 전망 중 시니어가 알아야 할 핵심 트렌드를 알아보자.
- 2021-0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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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 판별 알고리즘 개발, 빠르고 정확도 높아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배종빈 교수팀이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에 활용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알츠하이머병 판별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치매 환자의 약 60-80%가 알츠하이머병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알츠하이머병은 사소한 기억력 감퇴로 증상이 시작된다. 시간이
- 2020-12-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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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 원인 유전자 규명, 진단 및 치료에 전환점 기대
-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박영호 교수팀이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관여하는 원인 유전자를 찾아냈다. 연구진은 미국에서 661명, 유럽에서 674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를 진행, 면역세포에 의한 염증반응 및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이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신경과학회(American
- 2020-11-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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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적인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구분할까?
- 9월 21일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자 '치매 극복의 날'이다. 치매는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주변사람에게도 경제적, 심적 고통을 주기 때문에 많은 중장년이 이를 염려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박기정 교수의 도움말로 치매의 주 원인으로 손꼽히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알아보자. 치매환자 4명 중 3명은 알츠하이머병 65세 이상 노인인구
- 2020-09-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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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섭취가 노인성질환 위험 낮춘다"
- 버섯을 섭취하면 노인성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연구팀은 최근 버섯에 함유된 항산화물질 에르고티오닌(Ergothioneine)과 글루타치온(glutathione)이 각종 노인성질환 위험률을 줄다고 밝혔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산화되는 과정에서 세포와 단백질, DNA를 손상시키는 산화적 스트레스가 발
- 2020-07-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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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에 철분 축적되면, 치매 진행속도 빨라진다"
- 뇌에 철분이 쌓이면 알츠하이머 치매의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는 최근 오스트리아 그라츠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안나 다물리나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100명과 건강한 노년층 100명을 대상으로 초고해상도 MRI로 뇌세포의 철분 축적을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
- 2020-07-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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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위협하는 치매, 예방과 극복하려면
- 우리 사회의 인구구조 고령화로 노년층 인구 비중이 커지면서 치매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예방과 극복을 위한 방법에 대한 관심이 크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치매 환자는 2015년 약 63만 명에서 지난해 79만여 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108만 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치매 원인의 약 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의 유병률은 나이가 들
- 2020-07-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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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부르는 '치매', 꾸준히 건강 체크해야
- # 지난 4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던 68세 A 씨가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뇌경색에 의한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A 씨의 상태를 볼 때 범죄행위를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 지난해 11월 83세 B 씨는 운전 중 신호 대기 중인 택시와 추돌하는 사고를 낸 B 씨
- 2020-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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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생각 자주하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 노년기에 부정적인 사고를 장기간 반복하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의 보도에 따르면 반복적인 부정적 사고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인 두 가지 해로운 단백질을 더 많이 축적시켜 인지력 저하를 불러와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런던대학 정신건강학과의 내철리 마천트 연구팀이 55살 이상 나이
- 2020-06-09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