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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의 SNS탐사여행②] 그냥 걸었고, 그 느낌 그대로 SNS에 올렸을 뿐입니다](https://img.etoday.co.kr/crop/190/135/468856.jpg)
- [김일의 SNS탐사여행②] 그냥 걸었고, 그 느낌 그대로 SNS에 올렸을 뿐입니다
- SNS(소셜미디어)탐사여행을 시작하면서 지구촌의 놀라운 미디어(언론매체)혁명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같은 SNS시대가 오기 전, 개인들은 미디어가 공급하는 뉴스나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보는 미약한 존재였습니다. 언론사들은 기자와 PD를 두고 뉴스를 만든 뒤 신문이나 TV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독점적 존재였
- 2014-06-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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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 내 어떤 업종 가능해지나…국토부 규제완화
- 앞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안에 있는 건축물을 영화관, 게임방, 학원, 골프연습장, 미술관, 자동차영업소 등으로 용도변경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지난 40여 년 동안 묶어놨던 그린벨트 내 용도변경을 대대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규제완화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안에 있는 기존 건축물을 용도변경할 수
- 2014-06-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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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 애호가들의 축제, ‘제4회 서울 레코드페어’ 개최
- 레코드 애호가들의 축제 ‘제4회 서울 레코드페어’가 개최된다. 오는 28~2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음악 레이블, 음반점, 출판사 등 50여 곳이 참가해 LP, CD 음반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예년 행사에서 진열된 음반 중 CD와 LP 레코드의 비율이 반반 정도였다면, 올해는 LP 판매 비중이 70%가
- 2014-06-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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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호경씨 별세 - 문원호씨 부인상
- ▲이호경씨 별세, 문원호(경민실업 부장)씨 부인상, 이성복(네오플러스 대표)씨 동생상, 이성욱(한겨레출판 기획위원)씨 누나상=11일 오후 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031-844-4040
- 2014-06-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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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최금봉씨 별세 - 최정헌씨 부인상
- ▲최금봉씨 별세, 최정헌씨 부인상, 최석철(연세대 대학출판문화원 근무)씨 모친상, 강기호ㆍ김유진ㆍ김동진씨 장모상=28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02-2227-7572
- 2014-05-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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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문단 칼럼] 예술이 어떻게 사람과 사회를 변화 시키는가-이근후 교수](https://img.etoday.co.kr/crop/190/135/455692.jpg)
- [특별자문단 칼럼] 예술이 어떻게 사람과 사회를 변화 시키는가-이근후 교수
- 제목이 아주 거창하다. 며칠 전 나는 이 제목으로 책을 출판한 선배 김재은 교수님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다. 많은 제자들과 감성을 함께 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뜻있게 기념회를 가졌다. 선배교수님은 전공이 심리학이라 나와는 인접학문을 한 덕분에 가르침도 많이 받고 감성을 공유하여 즐거움도 함께 나눈 처지다. 선배 교수님은 80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 2014-05-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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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정수임씨 별세 - 김창우씨 모친상
- ▲정수임씨 별세, 김창우(前 경향신문 출판국 레이디경향 광고팀장)씨 모친상=27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227- 7566
- 2014-05-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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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황둔씨 별세 - 황진선씨 부친상
- ▲황둔씨 별세, 황진선(법률신문 편집국장)ㆍ화숙씨 부친상, 권순택(동아일보 출판국장)씨 장인상=1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02-2227-7547
- 2014-05-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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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태선씨 별세 - 백광철씨 모친상
- ▲김태선(前 민가협 부회장)씨 별세, 백광철(라제주유소 대표)ㆍ정의(청인한의원 원장)ㆍ완승ㆍ경원(작가)씨 모친상, 최일범(성균관대 교수)ㆍ박강희(논장출판사 대표)ㆍ서도식(서울시립대 교수)씨 장모상, 김상숙씨 시모상=29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02-2227-7580
- 2014-04-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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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니어] 인기 복서에서 살인범으로…루빈 ‘허리케인’ 카터 별세](https://img.etoday.co.kr/crop/190/135/440163.jpg)
- [월드시니어] 인기 복서에서 살인범으로…루빈 ‘허리케인’ 카터 별세
- 기구한 삶을 살았다. 부당한 인종차별의 상징인 루빈 ‘허리케인’ 카터가 향년 7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966년 여름, 미국 뉴저지의 한 술집에서 세 사람이 쓰러졌다. 몇 발의 총성이 울린 뒤였다. 웨이트리스 패티 발렌타인, 좀도둑 벨로와 브래들리가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경찰은 한명의 숨이 아직 끊어지지 않은 것을 알고 병원으로 후송했다.
- 2014-04-21 10:48
브라보 스페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