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발! 대발!!] 1950년 6‧25 수당 = 2013년 택배로 받은 ‘명예’
- 차라리 악몽이었다면 꿈에서 깨기라도 했을 것이다. 1950년 6월 25일 그 날은 꿈이 아니었다.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악몽의 연속이었다. 중학생부터 신체 건강한 남성이라면 모조리 사선을 넘나들어야했다. 떨리는 손으로 총을 잡았고, 밤하늘의 별 속에 가족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그 후로 6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들이 피 흘려가며 지켜낸 그 땅
- 2014-04-21 08:31
-
- 아들ㆍ손자 인연 건국대에 1억 기부한 90대 할머니
- 90대 할머니가 아들손자와 인연을 맺은 건국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27일 건국대에 따르면 박모(95)씨는 최근 이 대학 부동산학관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박씨의 장남(68)은 작년 8월 이 대학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고 손자(29)는 현재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교 측은 “박씨가 손자에 대
- 2014-03-27 11:08
-
- "취미로 시작한 공예… 이젠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유산"
- 17일, 대전에서 홍성으로 내려가는 길에 봄비가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약 1시간 20분 정도 차를 몰고 가다 보니 도로변에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31호 댕댕이장 보유자'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246-2번지. 바로 댕댕이장 보유자인 백길자(66)씨가 살고 있는 집이다. "글쎄… 열 세 살 때부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
- 2014-03-26 08:50
-
- 40년 세월의 역사, 월급봉투에 담다
- "받은 월급을 다 합하면 십억원은 훨씬 넘었을 텐데…그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몰라. 허허허." 공직에 들어와 퇴직할 때까지 39년10개월(478개월)치의 월급봉투를 고스란히 모아둔 이종찬(68·전북 전주시)씨. 이씨는 "(월급봉투는) 내 인생의 행적을 담은 최고의 선물"이라며 빛바랜 월급봉투를 주섬주섬 꺼내 놓았다. 1966년 그가 처음 받은
- 2014-03-26 08:50
-
- [최효찬의 명문가 자녀교육 따라잡기]‘착한 사람’을 만드는 교육 '퇴계 이황'
- 조선시대 명문가의 아버지 하면 대부분 뜻을 굽히지 않는 강직하고 권위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물론 권위적이고 완고한 아버지도 있었을 테지만 조선시대 명문가 아버지들은 이런 선입견과는 달리 오히려 배려하고 섬세하게 돌보는 이른바 관계지향적 리더십을 소유한 인물들도 많았다. 퇴계는 요즘의 관계지향적 리더십을 소유한 인물로 평가된다. 퇴계가 40대에 한
- 2014-03-12 11:07
-
- [테마기획-나이들수록 소통에 힘써라]③SNS 소통하면 삶의 질 높아진다
- 스마트 환경 구축에 힘입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메일과 SNS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지만 시니어들은 이같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기기를 다루는 것에 능숙하지 않고 접근 기회가 낮은 시니어들은 젊은이들의 ‘스마트한 생활’과는 점점 더 멀어져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잇따라 시니어들이 스마트기기 사용 실력을 겨루는
- 2014-03-04 19:22
-
- [손자와 나] 테우리 할아버지
- △ 테우리 할아버지=현기영 글. 정용성 그림. 소설가 현기영이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쓴 단편소설 ‘마지막 테우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시 썼다. 어린이 그림책으로는 제주 4·3사건을 처음 다뤘다. 한평생 남의 소를 돌보며 살아온 노인의 회상을 통해 4·3사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이야기다. 할아버지는 한라산 오름의 목장에서 소를 키우는
- 2014-03-01 16:17
-
- [운수 좋은 날] 2014년 2월 26일 (음력 1월 27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에 봉착하였다고 진리에 어긋난 일을 실행한다면 화가 나에게 미칠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할 것이며 경거망동은 피해야 할 일진이다. 경우에 어긋난 일을 하면 그 같은 일을 반드시 당하는 것이리라. 조심하라. 84년생 : 바쁜 만큼 소득은 없는 날이니 바라지 말고 일만 줄
- 2014-02-26 07:56
-
- [손자와 나] 외손자냐 친손자냐 그것이 문제로다
- ‘브라보 마이 라이프’ 1기 시니어 기자로 선정된 정운관님(56년생)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덕수상고를 나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한국산업은행 행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이후 한주통상과 자동차 부품회사인 세종공업 스로바키아 사장 등을 역임하셨습니다. 증권 등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고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십니다. 젊은 시절
- 2014-02-21 20:51
-
- [시니어 블로거] 별난 할머니와 별난 쌍둥이
- 글ㆍ사진| 블로거 느꽃지기 “별난 할머니와 별난 쌍둥이” 제목 한번 잘 지었다 싶다. 평범하지 않고 톡톡 튀는 생각으로 다방면에 의욕 넘치는 별난 할머니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모두를 깜짝깜짝 놀라게 했던 별난 장난꾸러기 쌍둥이가 엮어가는 일상은 얼마나 유별날까? 표지만 보아도 뭔가 둘이 의기투합하여 한바탕 일을 벌일 것 같은 귀여운 쌍둥이들의 깔깔거
- 2014-02-19 15:33